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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세계 새우류 생산, 전년比 7% 증가

2017년 세계 새우류 생산, 전년比 7% 증가

전체 생산량 중 양식산이 60% 차지, 흰다리 새우가 양식산 증산 견인


2017년 전세계 새우류 생산이 201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한 2017년 전세계 새우류 생산량은 전년(2016년)에 비해 7% 증가한 910만8,307톤이었다.
2017년 전세계 새우 전체 생산량 중 60%를 차지하는 양식산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8% 증가한 551만1,914톤이었다. 흰다리 새우가 전세계 양식산 새우 생산량 증산을 견인했다.
새우류 생산을 국별로 살펴보면, 아르헨티나(A R)의 새우 생산이 늘었다.
자연산 새우 중 일본의 반입량이 많은 아르헨티나 깔깔새우 생산은 해마다 증가해 처음으로 20만톤대에 도달했다.
양식산 새우 생산량 중 중국은 40% 미만의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7년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33% 증가한 194만톤이었다. 그 중 대부분은 국내 소비용이다.
수출 위주의 새우 생산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에콰도르, 태국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2017년 인도네시아는 전년에 비해 6% 증가한 73만톤을 생산했으며, 그 외에 베트남은 전년에 비해 12% 증가한 71만톤, 인도는 전년에 비해 23% 증가한 64만톤, 에콰도르는 전년에 비해 3% 증가한 44만톤을 각각 생산했다.
태국의 경우 전년에 비해 3% 증가한 34만톤의 새우를 생산했다. 하지만 2013년에 발생했던 조기사망증후군(EMS)으로 인해 60만톤이었던 연간 생산량이 20만톤대로 크게 감소되었지만 2016년부터 서서히 회복되었다. 즉 2016년부터 30만톤 대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 양식산 새우 생산량을 어종별로 보면 흰다리 새우가 전체 양식산 새우 생산의 80%를 차지했으며, 전년에 비해 8% 늘어난 446만톤이었다.
홍다리 얼룩새우(BT)는 1980년대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양식산 새우의 주력 품종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 양식의 효율이 양호한 흰다리 새우가 대두되었다.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흰다리새우 생산으로 전환이 진행되어 주력 양식품종이 홍다리 얼룩 새우에서 흰다리 새우로 대체되었다. 그 결과 흰다리 새우 생산량은 2009년 77만톤을 정점으로 최근 몇 년간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17년 흰다리 새우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5% 증가한 74만톤이었다.
전세계 자연산 새우 생산량은 대체로 보합 추세를 보였다. 2017년 세계 자연산 새우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5% 증가한 360만톤이었다.
양식산 새우와 마찬가지로 중국이 자연산 새우의 1위 생산국으로 2017년 중국의 자연산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5% 감소한 113만톤이었다.
반찬용 소형 핑크새우 등을 주로 어획하는 동남아시아 각국들의 생산 현황을 보면 인도가 전년에 비해 11% 증가한 47만톤이었으며 그 외에 인도네시아는 전년에 비해 38% 늘어난 39만톤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년에 비해 36% 늘어난 24만톤으로 생산량이 신장했다. 거의 전량이 아르헨티나산 깔깔 새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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