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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국민이 직접 나서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국민이 직접 나서

국민 참여 조직 진단 실시...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 등 제안


해양수산부는 2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국민참여 조직 진단을 시행했다.
국민 참여 조직 진단은 국민요구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조직·인력, 업무처리 절차 등에 대해 진단하는 조직 관리 방식으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문직종사자,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31명)은 2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수산물 안전성 조사, 패류 생산해역 위생관리 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 관리 체계와 업무 수행 방식, 조직·인력의 적정성 등을 진단했다.
국민 참여단은 조사 공무원과 함께 선박을 타고 해상 양식장(경남 통영), 패류 생산 해역 (경남 거제), 내수면 양식장(충북 충주) 등 수산물 생산현장을 둘러 보고, 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운반, 실험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국민 참여단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출하 전 양식 수산물 안전성 조사 비중 확대 및 택배 활용 운반 체계의 개선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수산물을 즐기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패류 생산해역에 대해서는 국제수준의 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다목적 어업실습선 한미르호, 인력 양성 위한 첫 항해 시작


최첨단 실습장비 탑재 교육 효율 향상 기대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에 부산 중앙동 (구)연안여객터미널 광장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다목적 어업실습선인‘한미르호’취항식을 가졌다.
‘한미르호’는 2017년 공모를 통해‘바다를 누비는 큰 용’이라는 의미로 선명이 결정되었다.
기존 실습선인‘제2갈매기호’는 선령이 25년으로 노후되었으며, 40명까지만 실습이 가능하여 교육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따라 2 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 33억 원을 투입하여‘한미르호’를 새로 건조했으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2018년 11월 말에 군산 삼원중공업으로부터‘한미르호’를 인수받았다.
‘한미르호’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다목적 어업실습선으로 선망, 오징어채낚기, 연승어업 등 총 3종의 어업을 종합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복합어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현장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총톤수 1,5 20톤에 선체 길이가 71m, 폭이 14m에 달해 60여 명이 동시에 승선실습을 받을 수 있다.
한미르호에는 실제 실습 뿐만 아니라 모의 어로 실습이 가능한 기관 시뮬레이터 등 첨단 교육장비도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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