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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FK 일렉스 오징어 '흉어', 로리고 오징어 '대풍'

‘19년 FK 일렉스 오징어 '흉어', 로리고 오징어 '대풍'

일렉스 오징어 4만톤 조금 넘는 수준, 로리고 오징어 5만1,000톤 어획



2019년 포클랜드(FK) 오징어 어기는 일렉스 오징어와 로리고 오징어가 서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대서양 통신사「Merco Pres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포클랜드 일렉스 오징어는 총어획량이 비교적 흉어를 기록한 반면 로리고 오징어는 5만톤을 초과해 대풍(大豊)을 나타냈다.
2019년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 두어기 중 첫 번째 어기가 총 어획량 5만 1,000톤을 기록하면서 종료되었다. 이같은 어획량은 2018년 첫 어기에 비해 1만톤 증가(약 25% 증가)된 것이며 2018년 어기 총어획량 7만8,913톤 보다는 2만7,913톤 적은 수준이다.
포클랜드 수산청 존바톤 청장은 스페인 현지 신문매체인「Faro de Vigo Director지」와의 인터뷰를 통해『올해 일렉스 오징어 총어획량은 4만톤이 조금 넘는다』며『비교적 올해 일렉스 오징어 어기는 흉어였다』고 평가했다.
존 바톤 청장은『이같이 좋지 못한 어획량으로 인해 많은 채낚기선들은 조업 수역을 떠나고 있다. 올해 포클랜드 일렉스 오징어 어획은 공해상 조업 만큼 좋지 못했다. 이로인해 중국 어선들은 태평양으로 떠나버리고 말았다 』고 밝혔다.
존 바톤 청장은 아울러『중국 어선들의 일렉스 오징어 어획은 아르헨티나 해역에서 더 나았으나 전반적으로 중국어선들의 일렉스 오징어 어획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스페인 갈리시아의 관련업계 소식통들은 이같은 로리고 오징어 대풍이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페인 갈리시아의 관련업계 소식통들은『로리고 오징어의 전통시장들은 스페인, 이탈리아, 포루투갈, 크로아티아 또는 프랑스 등 유럽에 소재하고 있다. 남아공, 미국 또는 중국 등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시장들은 점차 개방되고 있으며 이 시장들은 지난 2년간 시장 개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존바톤 청장은 스페인 비고 신문매체인「 Faro de Vigo Director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포클랜드는 로리고 오징어 조업시 부수어획으로 잡히는 바다사자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바다사자 탈출장치를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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