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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명태 A시즌 종료, 총 94만4,900톤 어획

러시아 명태 A시즌 종료, 총 94만4,900톤 어획

전년比 3% 증가 ... 오호츠크해 84만1,400톤, 서베링해 1,300톤 등 양륙


러시아는 2019년 A시즌 명태 조업을 4월 10일에 북부오호츠크해 조업 종료와 함께 공식 마무리했다. 이로써 러시아 극동 모든 해역의 A시즌 총 명태어획량은 2018년 A시즌에 비해 3% 증가한 94만4,900톤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해역별 어획실적을 보면 러시아 오호츠크해 수역의 명태 어획량은 2018년에 비해 2% 늘어난 84만1,400톤으로 올해 러시아 오호츠크해 TAC 소진율은 87%였다.
북부 오호츠크해 명태 어획량은 31만6,800톤으로 2018년에 비해 4% 감소했다. 올해 이 해역 TAC 중 약 91.3%가 소진되었으며, 2018년 94.6 %에 비해 감소했다.
캄차카-쿠릴 및 서캄차카 해역에서 명태 어획량은 2018년에 비해 6% 증가한 52만 4,500톤이었으며 TAC 소진율은 85%였다. 반면 2018년 TAC 소진율은 80.2%였다.
서베링해에서 명태 어획량은 1,300톤이었으며 TAC 소진율은 불과 0.3%였다.
페트로파브롭스크-코만도르 해역의 명태 양륙량은 2만7,400톤으로 TAC(쿼터) 소진율은 35%였다. 쿠릴연안 해역의 명태 어획량은 3만2,400톤으로 2018년에 비해 26% 줄었다. TAC 소진율은 32%였다. 카라진스키 해역에서 명태 어획량은 80 0톤으로 TAC 소진율은 7%였다.
한편 명태 가격은 유럽과 중국시장이 유리했으며 유럽에서 선동(船凍, FAS, frozen-at-sea) 필렛의 가격은 톤당 3,400~3,500 달러 대였다. 반면 중국에서 L 사이즈의 선동 명태(H&G) 가격은 톤당 1,450~1,500 달러 대였다.



올해 러 동해 명태 TAC, 7년만에 2만톤 초과


연해주, 서사할린 대상, 어기 중 쿼터 증량 통해 ‘18년 대비 약 70% 늘어
일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러시아 동해(연해주 지방, 서사할린 지역)에 대한 2019년 어기 명태 총허용어획량(TAC)이 어기중에 증량되어 합계 2만500톤이 되었다.
이같은 명태 쿼터 증량 조치는 러시아 시험연구기관이 실시한 명태 자원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고 금년 봄 명태 어획이 호조 추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러시아 동해 명태 TAC는 2016년에는 6,520톤까지 감소했지만 2017년 이후 자원이 회복되어 3년 연속 증량되었다.
2019년 TAC는 2018년 11월에 일단 1만6,000톤(연해주 지방 1만4,000톤, 서사할린 2,000톤)으로 결정된 후 최근 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만9,300톤(연해주 지방 1만7,300톤, 서사할린 지방 2,000톤)으로 상향 수정되었다. 이외에도 이번에 연해주 지방에는 추가 1,200톤의 쿼터량이 추가되어 2012년 이후 7년만에 합계로 2만톤을 초과하게 되었다. 이에따라 2018년 1만2,100톤에 비해 약 70%의 쿼터 증가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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