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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노르웨이 연어·고등어 5만여톤 우리 식탁 올랐다

작년 노르웨이 연어·고등어 5만여톤 우리 식탁 올랐다

노르웨이수산물委 “수산물 안전 최첨단 기술로 엄격 관리” 주장



지난해 노르웨이산 연어와 고등어 가운데 5만여톤이 우리나라에 수입돼 식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통산산업부 산하 공기업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노르웨이의 총 수산물 수출량은 270만톤, 수출액은 990억 크로네(약 13조4천69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수산물은 전 세계 14 6개국에 수출돼 매일 3천700만개의 식사에 활용된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특히 노르웨이가 내다 파는 전체 수산물 가운데 연어가 15만4,074톤으로 39%를 차지했고, 고등어가 25만5,114톤으로 9%였다. 노르웨이산 연어와 고등어는 우리나라 대형 마트 등지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수출된 노르웨이 수산물은 연어가 2만5,393톤, 고등어가 2만6,87 2톤이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는『한국 소비자는 수산물을 살 때 영양적 가치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겼다』며『소비자의 48%가 노르웨이 수산물은 안전하게 관리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앤더스 노르도이 스넬링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글로벌 운영 총괄 책임자는『한국 소비자가 수산물 소비 시 안전성과 원산지를 꼼꼼하게 따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노르웨이산 수산물은 노르웨이의 안전한 최첨단 양식 기술력으로 길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하에서 엄격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NSC의 수산물소비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경우 10명 가운데 7명은 원산지를 수산물 구매시 중요한 요소로 꼽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 많은 10명 중 8명이 원산지를 중요한 요소로 제시했다.
또 연어제품 중에서는 44%가 노르웨이산 연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알래스카·미국 ▲일본 ▲스코틀랜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경우󰡐건강󰡑(71%)을 수산물 구매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고 이어 맛(64%), 가격(32 %), 가족원의 선호도(28%) 등을 들었다. 수산물 구매 장소는 슈퍼마켓·대형마트가 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재래시장·수산시장(13 %), 초밥·회 판매대(12%), 생선 전문점(11%) 등으로 응답했다.
주중 저녁메뉴로 선호하는 어종은 ▲ 고등어 ▲ 갈치 ▲ 오징어·주꾸미·문어 ▲ 조기 ▲ 대구 등의 순이었으며 식당에서 선호하는 어종은 ▲ 고등어 ▲ 연어 ▲ 오징어·주꾸미·문어 ▲ 새우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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