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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의원들, 美 어획 中 가공 해산물 관세 인상 제외 촉구

美 의원들, 美 어획 中 가공 해산물 관세 인상 제외 촉구

USTR에게 서한 ... 대구 등 4종 해산물은 제외, 명태는 포함 요구



미국 알래스카 출신 의원 대표단은 서한을 통해 미국 무역 대표부에게 미국 연방 행정부가 알래스카주 수산업계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 관세 결정을 재고(再考)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알래스카 출신‘동 영(Don Young)’하원의원과‘리사 무르코스키(Lisa Mur kow ski)’상원의원 및‘단 설리반(Dan Sullivan)’상원의원은 중국의 불공정 무역 절차를 종식시키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목적에는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 3명의 의원들은 미국 무역대표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 zer) 대표에게 5월 23일 서한을 보내 『우리는 중국산 재가공 해산물 제품들이 25% 수입관세 부과 대상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재가공 제품에 고율(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3명의 미국 의원들은 이 서한을 통해 『중국은 알래스카 해산물업계의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미국 국내(알래스카)에서 잡은 대구와 연어는 종종 중국 회사들에 보내 미국으로 되돌아 오기 전에 가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한에는『알래스카주 출신 미국 의회 의원들(무르코스키, 설리반)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라이트하이저) 간 회담이 이미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이 의원들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국내에서 생산되고 중국에서 가공된 해산물은 고율의 관세 부과 대상으로 고려돼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그 제품들을 고율의 관세부과 대상에 등재하는 놀라운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이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이같이 예기치 않은 합의 위반 조치는 향후 우리 알래스카 해산물 업계에 엄청난 불확실성을 안겨다 줄 것이다. 알래스카 수산업계는 예기치 않게 새로 부과된 수입관세로 인해 갑작스레 막연한 위압감을 안고 판매 및 계약 협의를 시도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이 의원 대표단은 또한 서한을 통해『USTR에게 25%의 고율의 수입관세 목록에서 ‘대구, 가자미, 연어, 볼락(이상 4종의 해산물 미국에서 어획, 중국에서 가공)’을 제외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알래스카 명태(Al aska pollock)’는 명칭이 잘못된 것으로 고율의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대부분의 중국에서 수입되는 명태는 실제로 러시아산이기 때문에 25% 관세부과 대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무역 대표부에 대한 이같은 미국 알래스카 주 의원들의 요청은 5월 31일 현재까지도 회신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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