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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콰도르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수산물

한국-에콰도르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및 공적개발원조사업 논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현지에서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과 양국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순방 시 에콰도르 부통령이 수산물 위생 협력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당시 이 국무총리는『양국 수산물 위생당국 간 회의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우리측의 우동식 수품원장과 에콰도르측의 카탈리나(Ca talina Cardenas Velez)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국 수산물 위생당국은 이번 회의에서‘한-에콰도르 수산물 위생 안전에 관한 업무협약(2012. 11. 체결)’을 일부 개정해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에콰도르산 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품원은 매년 에콰도르 현지 수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해 수산물 생산·가공단계에서의 위생문제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협약 개정 외에도 에콰도르에서 수입되는 냉동새우의 질병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파견검역 방안 및 에콰도르 공무원의 기술연수 등 공적개발원조사업도 논의했다.



해수부,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간편 진단 도구 개발


연어 수입 시 유전자변형 여부 즉시 확인 가능해져
해양수산부는 유전자변형(G M : Genetic Modification) 대서양 연어 검사·진단용 도구(키트)를 개발, 연어 수입 시 유전자변형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는 2019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수입 금지가 해제되면서 미국 내 유통이 허용되었다.
이번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검사·진단용 도구(키트)는 해양수산부로부터‘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유전자원연구실)이 개발했다.
이 도구(키트)는 기존 검사방법보다 1시간 가량 검출시간을 단축시켜 1시간 3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확도도 약 2배 가량 높여 대서양 연어의 유전자변형 여부를 더욱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다.
개발된 도구(키트)는 수산물 수·출입 검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보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위해 방지를 위해 2008년부터「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유전자변형생물체를 국내로 반입할 때는 사전에 위해성 심사와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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