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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협회 해외 순직 선원 유골 3위(位) 가족에게 전달

우리 협회 해외 순직 선원 유골 3위(位) 가족에게 전달

지난 6월 26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유골 인도식 행사



우리 협회는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3위(位)를 국내로 모셔와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유골 인도식 행사를 갖고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유골 인도식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양동엽 국제원양정책관을 비롯, 우리 협회 이동욱 전무,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 이봉철 위원장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했다.
협회는 이날 순직 선원들에 대한 추모 행사를 가진 후 유골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유족들이 희망하는 경우 현지 정부와 협의하여 원양어선원 유골을 국내로 모셔와 가족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올해 3위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1위의 유골을 국내로 이장하였으며 현재 287위가 해외에 남아 있다.
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해외에 있는 선원묘지에 대한 전면 보수공사를 정부 지원을 받아 실시한 후 현재까지 해외선원묘지를 현지 한인회 도움을 받아 관리해 오고 있다.
라스팔마스, 테네리페, 사모아, 수리남, 타이티, 피지, 앙골라, 세네갈 등지에 있는 해외선원 묘지에는 현재 287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유족들의 희망에 따라 국내 이장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로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 2척 국내 건조


올해 하반기부터 건조 시작, 국내에서 28년 만에 건조
25년만에 국내에서 원양오징어채낚기어선 건조에 착수한다. 이번 원양오징어채낚기 어선 건조는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지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원양어선 안전펀드사업은 1 970년대 계획조선사업으로 건조된 1세대 원양어선(선령 40년 이상)을 교체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1,700 억원(정부 출자 850억원 포함)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활용해 우선 상대적으로 노후화가 심각한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 2척을 건조한다.
이번에 새로 건조하는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은 2020년에 건조가 완료되며, 남서대서양 등에서 오징어를 조업하는 데 활용되어 대중성 어종의 안정적인 공급과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중견 원양선사들의 경우 자체적으로 노후 선박을 대체 건조해 왔으나 중소 원양선사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노후 선박을 대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원양어선 안전펀드 조성을 통해 앞으로 중소 원양선사들이 노후선박을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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