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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A 수산장관들, WCPFC에 참치자원 관리조치 강화 요청

PNA 수산장관들, WCPFC에 참치자원 관리조치 강화 요청

PNA 연례회의에서 ‘공해 연승어업 모니터링 개선 조치 채택’ 등 건의


나우루 협정 당사국들은 지난 5월 30일 팔라우에서 열린「PNA 연례회의」에서 서명한 공식발표문을 통해 공해에서 연승어업에 대한 모니터링 개선 조치, 공해 전재 금지 조치, 공해 연승어업에 전자모니터링 우선 도입 조치 등을 채택해 줄 것을 중서부 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요청했다.
태평양 도서국 수산장관들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중서부태평양에서 눈다랑어, 황다랑어, 날개다랑어, 가다랑어 어족 자원들은 모두 양호한 상태지만 이 상업어업들에 대한 어획압력이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조치에 대한 자의적인 판단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태평양공동체사무국(SPC) 소속 과학자들은 앞서 PNA에 의해 시행된 보존조치로 인해 중서부태평양 참치 어족 자원은 다른 대양의 어족자원에 비해 양호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PNA 수역에서 연간 참치 총어획량은 약 160만톤이다. 가다랑어의 경우 세계 공급량의 약 50 %를 차지하고 있다. PNA 수역으로부터의 연간 총 참치 어획량 중 약 절반(약 79만톤)은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 공식 발표문에는『PNA 장관들은“PNA 수역에 모든 주요 참치어족 자원들이 양호하다”고 보고된 과학적인 권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면서『그러나 과잉 어획됐다거나 과잉 어획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평가된 권고내용은 없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는 내용이 적혀 있다.
PNA 발표문은『참치 어족 자원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은 PNA 참치 어업에 관한 지역적인 관리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될때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발표문을 통해 PNA 장관들은『이같은 결과(PNA 수역“참치 어족 자원이 양호”)에 대해 자의적인 판단은 없어야 한다』며『대부분의 참치 어족 자원들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으며 여기에 지역관리협정들의 약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8년 에콰도르의 참치 수출, 2만1,000톤, 9,700만 달러


2017년 대비 20% 증가 ... 에콰도르 국내 총생산의 5% 차지
에콰도르 참치업계는 국내 총생산량(GDP)의 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총생산량 순위로는 바나나와 새우 등 전통 수출제품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에콰도르 참치업계는 또한 만타 지역 경제 활동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에콰도르 만타 지역에는 마나비(Manabi)항 선적의 114척의 어선들이 운영되고 있다.
에콰도르의 2018년 참치 수출실적은 2만1,000톤, 9,700만 달러로 금액면에서 2017년 보다 20% 증가했다.
2019년 4월말까지 참치 수출실적은 4,000톤, 2,700만 달러였다. 올 4월말까지 에콰도르산 참치는 주로 미국, 유럽연합(EU), 페루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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