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아르헨티나산 일렉스 오징어 가격, 어획 감소로 재상승

아르헨티나산 일렉스 오징어 가격, 어획 감소로 재상승

M 사이즈 가격, 올 초 대비 상승



아르헨티나산 일렉스 오징어가 중국 항구들 에 도착하고 있다. 일렉스 오징어 가격은 올해 양륙량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후에 상승 중에 있다.
중국 냉동 해산물 교역 회사인「베이징 후아카이 테크놀로지社(Beijing Huacai Technology)」에 따르면 200~300g짜리 아르헨티나산 일렉스 오징어(원어) M사이즈 가격은 톤당 4,195~4,4 12 달러(29,000~30,500 CNY)로 상승했다. 이같은 가격 수준은 올 초 톤당 26,147 CNY에 비해 상승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농업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아르헨티나의 일렉스 오징어 양륙량 은 9만2,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7,000톤에 비해 약 14% 감소했다.
지난 5월에 아르헨티나 어선들은 불과 28척이 일렉스 오징어를 양륙했다. 이같은 사태는 지난해에 비해 어기가 단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Huacai사는 6월 7일 당시 중국 산동성 신다오항 지역 시장 옵서버들에게『현재 아르헨티나산 일렉스 오징어를 잡는 25척의 중국 어선들이 중국으로 귀항 중인 반면 10~20척은 남서대서양에서 여전히 조업중이다. 일렉스 오징어를 선적한 운반선 한 척이 산동성 신다오항에 정박한 반면 또다른 소형 운반선은 현재 말라카 해협을 통과 중이다. 이 운반선은 6월 중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 양륙량 자료에 따르면 조업선들은 1~2월간 많은 일렉스 오징어를 양륙했다. 이같은 양륙량은 지난 6년간 어떤 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더 많은 수준이다. 그러나 4월까지 양륙량(누계치)은 지난 6년간 어떤 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이같은 상황은 어획노력이 현재 어기 초로 회귀하는 현상을 낳고 있다. 이 현상을 바꾸어 말하면 아르헨티나의 일렉스 오징어가 더 큰 사이즈로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아르헨티나 선주협의회 회장이자 오징어 어업회사인 Pesquera Buenavista사 사장인 Juan Redini씨는 앞서 수산전문 뉴스 매체인 ‘Undercurrent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회사 조업선들은 지난 수년간 500g짜리 일렉스 오징어를 어획해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6148009) Today(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