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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해적피해 예방 위한 지침서 국·영문으로 발간

국제 해적피해 예방 위한 지침서 국·영문으로 발간

해역별(전세계, 인도양, 서아프리카) 해적피해 예방 지침 안내



해양수산부는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민간해운단체 및 다국적 해군 등이 공동으로 제작한「국제 해적피해 예방 지침서 」를 국·영문 합본으로 발간한다.
국제 해적피해 예방 지침서는 2010년에 국문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4차례 개정된 바 있다.
지침서 내용은 ①전 세계 ②소말리아·아덴만 등 인도양 해역 ③서아프리카 기니만 지역의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세부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적을 만났을 때의 대응조치와 위험해역 통항절차, 해적 감시활동을 수행하는 다국적 해군 연락체계 등을 담고 있어 현장에서 해적대응 지침서로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그러나, 그동안은 국문으로만 되어 있어 현지에서 즉각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선원, 선사 보안책임자 등 운항관계자들이 이 지침서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영문 합본을 발간했다.
국·영문 합본 지침서는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국제해사단체, 선원 교육기관 등에 배포하고,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ww w.gicoms.go.kr)에서 전자파일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수부, 일본의 상업포경 재개에 심각한 우려 표시


우리 수역의 고래자원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될 것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재개된 일본의 상업포경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특히, 우리 수역의 고래자원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상업포경을 중지해 오고 있으며, 연근해에는 일본의 상업포경 대상종에 포함된 밍크고래를 비롯하여 총 31종의 고래류가 분포하고 있다.
밍크고래의 경우, J와 O계군으로 구분되며 이중 J계군은 한반도 수역과 일본 서쪽 연안, 동남쪽 연안에 주로 서식하고, 우리 수역에도 1,5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 수역을 왕래하며 서식하는 J계군 밍크고래가 일본의 포경대상에 포함되어 우리나라로의 회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우리 수역의 고래자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고래의 보존과 이용은 국제포경위원회(IWC : Interna tional Whaling Commission)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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