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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옵서버 양성 업무 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정식 이관

국제옵서버 양성 업무 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정식 이관

원양산업발전법 시행령 6월 18일 국무회의 통과


해양수산부는 국제옵서버의 선발 및 교육·훈련업무를 현행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이관하는 내용의「원양산업발전법 시행령」이 6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수산분야 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국제옵서버의 선발과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한국수산자원 관리공단이 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현재 수산자원조사원(국내옵서버)을 관리하고 있어서 국제옵서버 인력 양성에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 인 옵서버 운영·관리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양수산부는 밝혔다.
하지만 국제옵서버가 제출한 자료의 수집·활용, 디브리핑 등 과학적 조사와 관련된 업무는 이전과 같이 국립수산과학원이 수행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UN공해어업협정」발효 이후 2002년부터 국제옵서버 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 41명이 활동 중이다. 최근 국제수산기구들이 각국 원양어선의 조업기준을 준수하고 수산자원의 보존조치에 대한 이행을 강화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제옵서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옵서버는 매년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되며 2주간의 교육을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활동하게 된다. 국제옵서버는 1회 승선 시 약 3~6개월간 근무하며, 미화달러로 하루에 최대 210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으로 연근해 어업구조 바꿔간다


‘19. 7. ~ ‘20. 6. 어기 총허용어획량(TAC) 308,735톤 확정
해양수산부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의 총허용어획량(이하 TAC)을 30만8,735톤으로 확정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TAC 시행계획은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중앙수산자원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TAC 제도는 어종별로 연간 어획할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해 자원을 관리하는 제도로, 1999년 처음 도입해 현재 11개 어종, 13개 업종에 대해 시행해 왔다.
이번 TAC 시행 대상은 바지락(경남) 어종이 추가되고, 오징어 대상 쌍끌이 대형저인망어업 업종이 추가되어 총 1 2개 어종, 14개 업종으로 확대되었다.
12개 어종에 대한 이번 TA C는 30만8,735톤으로, 전년 T AC(28만9,643톤)에 비해 1만9,092톤 (6.6%)이 증가했다.
어종별로는 고등어, 전갱이, 키조개, 참홍어, 바지락의 TA C가 늘었고, 오징어, 도루묵, 붉은대게 등의 TAC는 감소 했다.
이는 최근 자원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산정한 어종별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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