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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I, 북한 해양수산 분야 식량 문제 해결 높은 관심

KMI, 북한 해양수산 분야 식량 문제 해결 높은 관심

노동신문 키워드 분석, 북한과의 해양수산 분야 협력 사업 미리 준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북한 노동신문 키워드 분석으로 본 해양수산 분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어로 및 양어·양식 등 수산 관련 기사가 5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식량문제 해결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KMI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 노동신문에서 보도된 해양수산 관련 기사 858건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어로 및 양어·양식 등 수산 관련 기사가 59%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간척(14% ), 해양과학(8%), 해운·항만(6%), 해양환경(5%) 해양영토(4%)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KMI는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수산 부분 생산 증대 정책을 주목했다.
김 위원장은 2013년 집권 이후 지속적으로 어업 현대화, 대대적인 어로 작업 전개, 양어·양식의 발전을 주된 정책으로 한 어업 현대화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KMI는 밝혔다. 북한은 어업현대화를 위해‘황 금해’호, ‘단풍’호 등 표준어선을 개발해 어민들에게 보급해왔으며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양어·양식 어업을 적극 추진했다고 KMI는 설명했다. KMI는 장차 북한과의 해양수산 분야 협력 사업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선 대북제재 여건 하에서 펼칠 수 있는 인도적·환경적 차원의 협력 사업으로 명태 치어 방류, 제3국 어선의 남획에 대응하는 오징어 자원 관리, 해사당국 간 협의기구 구성 등을 거론했다.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5만 4천 톤, 지난해 5월보다 5% 증가


삼치, 멸치, 오징어 등은 증가, 갈치, 붉은대게, 꽃게는 감소
해양수산부는 2019년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5월에 비해 5% 증가했다고 통계청 자료를 통해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5만 4,000톤으로 지난해 5월(5만 1,000톤)에 비해 5%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9,391톤, 청어 2,873톤, 붉은대게 1,424톤, 삼치 1,325톤, 가자미류 1,319톤, 꽃게 1,167톤, 오징어 844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삼치(356%↑), 멸치(27%↑), 오징어(15%↑)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하였고, 가자미류는 전년 수준, 갈치(44%↓), 붉은대게(30%↓), 꽃게(28%↓)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했다.
오징어는 가을·겨울 산란군의 북상 회유 시기를 맞아 어장형성의 주요 요인인 전선역(14~16℃)이 전년에 비해 동해안에 가깝게 형성되면서 근해채낚기어업의 어획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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