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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해 오징어 어획 조금씩 회복

연근해 오징어 어획 조금씩 회복

속초 수협 어획량 최근 3배 증가, 부산공동어시장 위판도 늘어



어획량이 급감하며 금(金)징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오징어’가 연근해에서 조금씩 어획량을 회복하고 있다. 속초 수협에 따르면 본격 조업이 시작된 5월부터 7월 현재까지 오징어 어획량은 약 24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톤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국내 최대 어시장 중 하나인‘부산공동어시장’의 5, 6월 위판실적을 살펴보니 금년 5월 오징어 위판량은 4,450㎏으로 전년 동기간 2,230㎏대비 배 가량(99.5%) 늘어났으며, 6월에는 4만3,416㎏으로 전년 2만7,770㎏ 대비 56.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이 회복하고 있는 것은 금년 동해안의 수온이 높게 유지되며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의 어장이 동해를 중심으로 넓게 형성된 것이 어획량 증감의 원인으로 보인다.더불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오징어 금어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오징어 어획량 증감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징어(살오징어) 금어기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다만 근해채낚기어업과 연안복합어업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연근해 어획량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 과거 어획량에는 못 미친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7월 현재 물오징어(1kg/중품)의 도매가격은 1만700원으로 전년도 1만738원에 비해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2016년 7월 5615원이었던 것과 대비해 90% 가량 높다고 한다. 향후 가을철까지 늘어난 어획량이 유지가 된다면 연근해 오징어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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