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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스시장 8월 수입 신선 멕시코 양식물 60% 감소

일본 도요스시장 8월 수입 신선 멕시코 양식물 60% 감소

일본 시사통신사 집계, 눈다랑어 입하는 소폭 증가


일본 시사통신사가 집계 한 도쿄 도요스 시장 8월 신선 대물(大物) 매장 수입산 입고 개수(本數)는 2973개로, 츠키지시장에서의 영업했던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인도양 참치(남방참다랑어)의 천연물이 호조로 입하되었지만 북미의 천연 참치 등은 감소했다. 참다랑어 전체 개수는 481개로 22% 감소했다. 주력인 보스턴산 천연 제품이 167개로 호조를 보였던 전년도(326 개)의 거의 절반 실적을 보였다.
이같은 생산량은 8월 중순 盆休 휴무 전에 "어획 쿼터 소진과 미국 현지 판매 부진으로 일시적인 휴어를 하는 바람에 8월 후반 거의 입하 물량이 없었다고 수입 업자들은 밝혔다.
한편, 캐나다산은 보스턴산의 공백을 보충하는 형태로 적극적 집하되어 8월 중순, 하순에 85개로 59% 증가했다. 아오모리 오오산 등 경쟁 대상인 일본 물에 대형 고급품이 적었던 영향도 있어서 최고치로 kg당 2만 엔 거래되는 등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선망 어획물 65개가 첫 입하되었다. 츠키지시장 시절에도 거의 입하 실적이 없는 새로운 산지이지만 어체 색깔, 지방 수준도 떨어져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양식 물은 멕시코산이 146개로 57% 감소했다. 7월에 이어 장외나 시간외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30kg 이하의 소형 비율이 증가했고, 70kg 전후 크기는 인기가 많아서 이 크기는 2700 엔 전후의 최고가를 유지했다.
인도양 참치 전체 개수는 23% 증가한 2,121개로 8월은 2010년(2,172개)이후부터 2,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주력 호주산 천연 제품의 집하가 60% 증가한 1,151개로 크게 증가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다.
이같은 생산량은 어장이 예년보다 가까이에서 형성되어 어획 주기가 빨라진 때문으로 보인다. 어기 종반에 들어간 뉴질랜드(NZ)산도 860 개로 전년 동월(862개) 수준을 유지했지만, 케이프타운산은 79개로 거의 절반 수준이었다.
일본 국내 참치 품귀 등도 있어서 각 산지 물 모두 매출은 호조세였다. 경매 가격의 평균은 호주산이 2399 엔, 뉴질랜드산이 2912 엔으로 전년을 약간 웃돌았다.
그러나 8월 하순부터 지방이 적은 보통 제품이 눈에 띄기 시작, 경매하고 남은 일부 물량은 800 엔 전후에서 처분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양식 호주산은 31개(전년 동월 11개)로 증가했다. 전년도 시세는 미발표되었지만, 올해는 경쟁 멕시코산 양식 참치 품귀 시즘에 입하되어 팔린 몇 개는 2,300∼2000 엔의 낙찰가격이 붙었다.
눈다랑어 전체 개수는 368개(전년 동월 355개)로 소폭 증가했다. 각 산지도 저조했지만, 주력인 케이프타운 생산은 98개로 20% 증가했다. 한편, 호주산은 94 개로 23% 감소했다. 케이프타운산은 품귀 현상을 보였다. 일본 국내물 고급 제품 대체 수요로 적극적으로 집하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2개까지 떨어졌던 인도네시아산은 77개로 집하가 약간 회복되었다. 다만 인도네시아산은 30kg 이하의 소형·보통 품도 많아 경매 낙찰가의 평균은 997 엔으로 고전했다. 반면 고급 제품 위주의 뉴질랜드산은 28개(전년 동월 46개)로 물량이 줄었기 때문에 비싼 천연 참치 수준인 6,500 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낙찰 가격 평균도 3,238 엔으로 24% 상승했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9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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