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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선 공해에서 오징어 어획 증가

외국어선 공해에서 오징어 어획 증가

일본 오징어가공업조합 연수회 위성데이타 화상 분석 결과 보고


일본 전국오징어 가공업 협동 조합(도나미 히데키 이사장) 주최로 오징어 자원에 관한 연수회가 최근 일본에서 열려 아메리카 대왕 빨강오징어와 아르헨티나(AR)의 살오징어 자원 어획 동향이 보고되었다.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야간 감시 이미지 분석을 통해 외국 어선들이 공해에서 오징어 어획량을 늘리고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동북수산연구소 자원해양부 부어 오징어 자원 그룹의 阿保純一씨는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세계 어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어업 감시 시스템(GFW)의 야간 감시 화상을 분석했다. 외국 어선의 공해 조업에 대해 󰡔중국의 겸업선은 상반기에는 아르헨티나 살오징어를, 하반기에는 미국 대왕 오징어를 어획하고 있으며 대만 어선은 1∼5월에 아르헨티나 살오징어를, 5∼12월에는 꽁치를 어획하고 있다. 외국 어선들은 양상전재를 반복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등 외국 어선의 공해에서의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다. 외국 어선이 어획한 오징어는 가공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위법, 무보고, 무규제 어업(IUU어업)을 단속하는 것이 오징어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오징어 세계적인 어획 동향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아메리카 대왕 빨강오징어 어획은 2003년 이후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지만 페루는 2019년 어획 쿼터를 전년도 60만 9,000톤에서 45만톤으로 줄였다. 자원은 회복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고단가로 아메리카 대왕 빨강오징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칠레는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20만 톤의 쿼터를 관리하고 근년에는 15만∼18만 톤을 어획했다.
중국 어선은 공해 조업 어선을 2013년 205척부터 2017년에는 356척까지 늘려 30만톤 전후를 어획하고 있다. 외국 어선에 의한 적도 오징어 어획도 증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살오징어는 근년 어획이 격감하는 등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2018년은 약 29만 톤이 어획되어 아르헨티나 EEZ 내에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인접한 공해에서는 중국어선, 대만어선, 한국어선이 260척 가까이 조업하고 있다.
외국어선의 조업 시기가 빨라져 아르헨티나 어선들도 빨리 출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남대서양어업위원회는(SAFC)는 공해상 선단의 어획량을 문제 삼고 있다.
빨강오징어는 가을 출생군과 다른 계군의 가입이 양호해 어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흉어가 계속되는 살오징어의 대체 어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어선의 빨강오징어 조업 어선 척수는 2000년대 전반에는 200∼300 척이었지만 2018년에는 75척으로까지 감소하고 있다. 이밖에 세계 오징어류 전체에 대한 소형화 경향이 보고되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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