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CITICS, 청상아리 부속서Ⅱ 게재 채택

CITICS, 청상아리 부속서Ⅱ 게재 채택

일본은 유보 가능성, 유보시 비체약국과는 거래 가능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된 멸종 우려가 있는 야생 생물의 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턴 협약 (CITES)의 제18회 체약국 회의가 8월 28일에 폐회, 일본에서 상어 지느러미와 한펜(다진 생선을 뭉쳐 찐 식품)의 재료로 식용되고 있는 청상아리를 부속서Ⅱ에 게재하는 것을 채택했다.
청상아리 게재에 일본이 유보할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지만 표결에서도 반대 표를 던졌기 때문에 유보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CITES에서 수산 관계 어종으로 게재 제안되어 있던 청상아리·단순 청상아리(멕시코 등 55개국이 제안)와 오키나와 등에서 어획되는 이시나마코 등 열대성 해삼 3종(유럽 연합 등 32개국이 제안) 등 2종류다. 둘 모두 󰡔현재 반드시 멸종 위기는 아니지만 잡는 것을 규제제해야 멸종의 위험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는 종󰡕이라고 평가되어 부속서Ⅱ에 게재가 제안되어 있었다.
청상아리류와 해삼 3종은 제1위원회에서 표결이 이뤄져 청상아리류는 찬성 102표, 반대 40표, 기권 5표로 가결되었다. 해삼 3종은 찬성 108표, 반대 30표, 기권 7표로 3분의 2 찬성을 얻어 통과시켰다.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도 위원회 표결 결과가 채택되어 정식 결정되었다.
청상아리는 참치연승어선에서 혼획되는 상어다. 한펜이나 상어 지느러미의 원료 등으로 이용되고, 일본 전국에서 연간 약 900톤이 어획되고 있다.
부속서Ⅱ에 게재되면 상업 목적 무역과 공해에서 잡은 어획량은 자원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하게 되는 등 거래에 제한이 걸려 있다.
단, 유보할 경우 이 어종에 대해서는 체약국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비체약국과는 거래 할 수 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9월 2일자



2050년까지 어획량 2.8∼12.1% 감소


FAO 세계 예측 기후변동, 온난화 영향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기후 변동, 온난화에 의해 2050년까지 세계 어획량이 2.8∼12.1%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리포트를 러시아 업계지(WEB)가 전했다.
FAO는 열대 특히 남태평양은 최악의 결과를 예측했다. 세계적으로는 어획량 감소는 그다지 위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레벨 변화는 비정상적으로 심각할 가능성이 있고, 생물자원 생산 감소는 해양 등에서는 없고, 내륙수면에서 예측된다.
원양어업에는 현재 파키스탄, 이라크, 모르크, 스페인이 기후 변동에 의한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이들 국가의 상황은 앞으로 특히 악화될 것이라는 예측을 나타냈다.
한편, 고위도에서는 어획량 증감이 작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식어업에 대해서는 자연재해, 기후 변동에 의해 야기되는 조류(조류) 번식이 양식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라오스, 중국, 남아메리카에서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아프리카에서는 우간다, 나이제리아, 에집트 등지에서 이뤄지는 담수양식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최고로 큰 타격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특히 해면어업에서는 베트남, 에집트, 태국, 노르웨이, 칠레, 중국, 필리핀, 마다카스카라에서 최대 손실이 예상되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19년 8월 23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6122654) Today(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