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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F와 3개 대학, 신 자원관리시 50년 후 어획고는 3.5배

EDF와 3개 대학, 신 자원관리시 50년 후 어획고는 3.5배

학술지 「해양정책」 10월호에 게재, 신 자원관리 성과를 시험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인 환경보호기금(EDF)와 일본 이와테대학, 도쿄해양대학, 노르웨이 경제대학 연구자가 일본 수산청의 새로운 자원 관리 정책이 실행될 경우 자원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적으로 산출했다.
현재 어획량을 유지할 경우와 비교해 50년 이내에는 어획량이 30% 증가되고, 어획금액은 약 3.5배까지 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학술지 「해양정책」 10월호에 게재되었다.
EDF가 8월 20이 발표한 EDF 등 4개 단체 연구자가 일본 수산청이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자원관리 성과를 추산한 결과 어획량의 현상 유지, 최대 지속 생산량 달성, 어업자 관리에 의한 경제 최적화 등 3개 시나리오의 자원 동태와 경제성 등을 비교할 경우 약 45년 후인 2065년에는 현재 어획량을 지속할 경우에 비해 자원량은 3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경제 효과는 MSY를 유지하는 어획을 할 경우에는 어획 금액이 약 3,800억 엔 증가하고, 특히 자원의 회복을 우선하는 경제 최적화 관리를 할 경우에는 현상 유지보다 3.5배, 금액으로는 MSY 유지보다 많은 5,860억 엔(미화 55억 달러)이 증가했다.
자원 회복을 우선함으로써 자식, 손자 세대에 풍부한 자원뿐만 아니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어업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공저자의 한 사람인 이와테대학 농학부의 石村学志 교수는 󰡔일본 어업이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자원과 경제를 융합시켜 분석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DF의 로지 후지타 해양 프로그램 연구 개발 이사는 이번 추산 결과에 대해 󰡔일본이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일본 수산업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 해양 자원의 보호와 관리 개선을 선도할 수 있는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오츠카 카즈히코 동 재팬 디렉터는 󰡔수산 개혁에 의해 적절한 어업관리 도입은 미래에 자원 면이나 어업자의 이익면에서도 좋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 명확해졌다. 실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며 향후 전망도 말했다.

※ 기사 출처: 수산경제신문 2019년 8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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