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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연회 개최... 어업 효율 및 안전성 높여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4일 해양안전엑스포 계기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착용감과 안전성이 향상된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에서는 시제품 착용시범, 다이빙 시험, 전·후면 입수시험, 전시회 등을 통해 새로운 어선용 구명의의 향상된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의 어선용 구명의는 국제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에 통용되는 SOLAS급* 구명의로,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져 착용률이 낮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존 작업복을 대체해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2019년 7월에 관련 기준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선상 작업 시 쉽게 오염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색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반사판 등을 부착하여 야간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중량 및 치수 제한규정을 없애 형태와 소재를 다양화하고 어선(낚싯배 제외)의 법정 비품으로 인정되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어선용 구명의는 해당 개정사항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구명조끼에 부착되어 있던 버클이나 줄 등을 최소화하여 그물 걸림을 방지함으로써 어업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이 구명의는 현재 시제품 개발까지 완료된 상태로, 올해 말 생산을 시작해 2020년부터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대상에 ‘(주)한오션’팀, ‘셀코’팀


해양플랑크톤 활용 뼈(骨) 이식재 등 총 10개 창업아이템 수상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개최한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가 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최종 결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해에는 수산 창업 콘테스트로 개최되었으나 올해 해양 분야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작년보다 48% 증가한 200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기업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화 부문’과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6월 24일 접수공고를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예선과 본선을 진행하고, 창업·투자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과 창업캠프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해 창업아이템 개선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3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는 10개 팀(부문별 5개 팀)이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였으며,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올해 사업화 부문 대상의 영예는 해안침식 대응방안을 제시한 ‘(주)한오션’팀이 차지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해양플랑크톤을 활용한 뼈(骨) 이식재’ 아이디어를 제안한 ‘셀코’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수상작으로는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사료(사업화 부문 최우수상), 파력에너지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스마트부이(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등이 있다.
결선 입상팀에게는 상금 이외에도 창업 컨설팅 지원,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대출 우대보증상품 지원, 해양펀드 및 수산펀드와의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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