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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참치캔, 투명한 포장을 더 많이 사용

MSC 참치캔, 투명한 포장을 더 많이 사용

EU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 다양한 상품개발, 판매




Atuna는 유럽에서 소매점과 할인매장에서 투명한 뚜껑(따개)을 사용한 참치캔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투명 따개를 사용한 제품은 대부분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참치 애호가들은 일반적인 캔과 병이 익숙하지만 이 새로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미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되는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예쁘게 포장되어 있지만 MSC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일부 참치캔 제품은 동일하게 높은 가격에 용량이 적었다.
2019년에 영국 브랜드인 Princes는 건강을 의식하면서 맛있고 편리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양념이 가미된 참치 필렛을 선보였다. MSC 인증을 받은 제품은 다양한 종류의 오일이 가미된 참치 조각을 수제로 담아 투명한 뚜껑으로 포장되어 있다.
현재 해바라기 오일, 레몬 오일, 피망을 가미한 120g 용량의 참치캔이 네델란드 Jumbo 마트에서 2.89 유로(3.21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수분을 제외하면 87g 밖에 나가지 않아 가격에 비해 매우 작은 양의 참치가 들어가 있다.
덴마크 브랜드인 Larsen은 독일에서 MSC 인증 참치 덩어리를 투명 뚜껑으로 포장하여 제공하고 있다. 동 제품은 두 가지 맛(①유채씨유, 피클을 가미, ②올리브 오일, 레몬오일 가미)이 있다.
독일 Real 마켓에서는 160g(수분 제외 104g) 제품을 2.99 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Princes의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참치 용량은 더 많다.
할인 매장은 투명 뚜껑 참치캔을 판매하고 있지만 고정적으로 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지는 않다.
Lidl 마켓(독일계 유통업체)는 자체브랜드(PL)인 Nixe로 올리브 오일과 검은 올리브를 가미한 160g(수분 제외 104g) 참치캔을 판매하고 있으며 Aldi 마켓(독일계 유통업체)은 자체브랜드인 Fjordens로 유채씨유를 가미한 참치캔을 160g(수분 제외 104g)으로 판매하고 있다. 두 업체 상품의 최대 유통기한은 2주이고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Aldi는 네델란드에서 MSC 인증을 받은 투명한 뚜껑의 참치캔을 2.69 유로(2.98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라트비아의 Karavela사는 Scandinavian Arnold Sørensen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동 브랜드에서는 MSC 인증을 받은 수제 포장한 황다랑어, 가다랑어 필렛을 세가지 맛(①아로마향 피클, 레몬오일, ②아로마향 식물성 오일, ③올리브 오일, 올리브 조각)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든 제품의 뚜껑은 투명하다. 벨기에 소매업체인 Delhaize는 가다랑어 필렛에 아로마향 식물성 기름을 가미한 185g(수분 제외 160g) 참치캔을 3.39 유로(3.76 달러)에 판매한다. 동 제품은 앞서 소개한 MSC 인증 및 투명 뚜껑 사용 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이지만 가장 많은 참치가 들어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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