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브렉시트, 포클랜드 제도에서의 오징어 대전쟁 촉발

브렉시트, 포클랜드 제도에서의 오징어 대전쟁 촉발

영국-EU 자유무역협정 미합의 시 어업 및 무역에서 문제 발생 우려


유럽 어업자들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자유무역협정 합의에 실패한다면 2억 파운드에 달하는 포클랜드 제도의 오징어 어업 관련 산업이 무너질 수 있어 두려워하고 있다.
현재 EU 어업자들은 포클랜드 수역으로 수천 마일을 이동하여 로리고로 알려진 특정 오징어를 잡고 있다. 하지만 어업자들은 이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수백만 파운드의 산업이 위태롭게 되고 포클랜드와 EU 전역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위협 받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포클랜드의 천연 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Teslyn Barkman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EU와의 자유 무역 협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에서 소비되는 오징어의 3분의 1 이상은 포클랜드 수역에서 어획되며 로리고 오징어의 94%는 스페인 Vigo항으로 수입되어 프랑스와 같은 다른 EU 국가로 보내지고 있다.
이러한 오징어 판매는 지금까지 관세가 부과되지 않았지만 EU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동의에 이르지 못하면 혼돈에 빠질 수 있다.영국 총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유럽연합(EU)을 탈퇴하고 브렉시트 이행을 위한 과도기간 역시 2020년 말을 기점으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이는 EU와의 광범위한 무역 협정에 대한 합의를 2020년까지 마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제한된 기간 내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EU는 달성 가능성에 의문을 가질 것이고 영국과 EU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조건에 따라 무역을 실시해야 할 수도 있다.
* 기사 출처: The OLIVE PRESS, 2020년 1월 2일자, EXPRESS, 2020년 1월 6일자



신선 살오징어 2019년 어획 2.6만톤


2년 연속 3만톤 밑돌아, 일본 어업정보 서비스센터 집계
2019년 일본 주요 어항의 신선 살오징어 어획량은 어업정보 서비스센터 집계로 흉어였던 전년에 비해 5% 늘었지만 2만 5,844톤에 그쳐 2년 연속 3만톤을 밑돌았다. 지난해 10월까지는 전년을 밑돌 예상이었지만 지난해 11, 12월에 도우토우, 산리쿠 근해에서 어획이 활발해져 이같은 어획량이 결정되었다고 동 센터측은 밝혔다. 지난해 11월은 홋카이도 라우스 항구에서 2,180톤이 양륙되었고, 전국에서는 5,099톤이 어획되었다. 지난해 12월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코, 미야기, 이시노 마키에서 총 1,498톤, 전국 합계는 1,924톤이었다. 2019년의 어획량은 2015년 대비로 보면 64% 감소했고, 2017년 대비로는 15% 감소했다. 평균 위판가격은 전년 대비 20% 오른 kg 당 642 엔이었다. 2015년 대비 약 2배, 2017년 대비 20% 올랐다. 올해 1월 1~9일 전국 어획량은 130톤으로 평균 위판가격은 전월 대비 10% 낮은 605 엔. 이 센터에 따르면 1월 10일 주요 어획 항구는 미야코와 시노마키. 물고기는 산란을 위해 남하를 시작, 2월에는 어장이 산리쿠에서 나가사키현 산인 지방으로 비뀔 것으로 본다. 냉동 살오징어의 2019년 어획량은 73% 감소한 3,298톤. 2015년 대비 87% 감소, 2017년 대비 83% 감소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13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7322885) Today(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