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수산의 미래를 비추는 ICT

수산의 미래를 비추는 ICT

꿈 확산 무한대의 활용 방법


일본 수산청은 현재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수산업」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마디로 ICT라고해도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자원 및 해양 환경의 실태 파악, 어획과 양식의 효율성, 상품 선별 및 배송의 효율화, 추적 성 확보 등에 의한 부가가치화 등 수산의 모든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는 기술을 소개한다.
<바다의 실태 파악>
간단한 카메라 촬영으로 어종을 판별할 수 있게 되어 어종 판별이 정확하고 간단해 진다. 태블릿 PC 등의 간단한 조작으로 어종별 어획량 및 조업 시간 등을 전자 입력할 수 있다. 어협이나 시장에서 어획량 및 거래를 기록하는 작업도 완화된다. 전자 입력에서 얻은 어획 데이터는 자원량의 증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공위성이나 센서와 부표 등의 데이터에서 수온과 해류, 해양 플랑크톤 농도 등 해양 환경을 분석. 자원의 증감 및 해양 환경의 관계도 추정하기 쉬워진다. 어느 정도까지 어획량을 줄이면 남획을 일으키지 않을지 등 더 많은 어종에 대해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인공위성 등을 이용해 선박의 위치 정보나 집어등 밝기 등을 파악하여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선을 감시할 수도 있다.
<어획 효율성>
수온과 조류, 플랑크톤의 발생 등 환경 조건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각 어종의 선호 환경이 어느 해역에 있는지, 어장 형성을 예상할 수 있다.
어군 탐지기의 정확도가 높아 어느 타이밍에서 조업하면 어떤 어종이 잡히는지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비행 드론에서 물고기를 찾거나 어선들이 어군 탐지기 정보를 공유하거나 하여보다 효율적으로 어장을 찾을 수도 있다.
선상의 인터넷 환경이 갖춰져 선원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락하기 쉬워 이직률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양식 효율성>
비행 드론 등 하늘에서의 정보를 통해 질병 및 적조 등의 발생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수중 드론이나 카메라를 사용해 물고기의 섭이나 성장 정도 등의 모습을 확인해 먹이를 주어 타이밍과 양을 계산해 기계가 먹이를 줄 수 있다.
<상품 선별 및 배송>
어선은 어떤 어항에서 어떤 어종의 어가가 높은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더 높은 수요가 있는 어획 항구를 선택할 수 있다. 어선의 어획 속보가 시장에 전해지면, 양륙 전부터 물고기의 배송 체제 및 판매 시설을 준비해 배송이 신속해 진다. 또한 카메라 촬영으로 어종을 판별하는 기술로 시장에서의 어종 선별 작업도 기계화 된다.
<부가가치화>
어획물의 루트별 등으로 바코드를 붙여서 그 어획물이 누구로부터 누구에게 거래되었는지 추적할 수가 있다. 물고기의 브랜드를 증명하고, IUU 어획물과 위생적으로 불안이 있는 식재료가 시장에 반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구미 등으로의 수출도 쉬워진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1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7324050) Today(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