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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식품 슈퍼 냉동 수산 소재 12% 신장

일본 식품 슈퍼 냉동 수산 소재 12% 신장

게맛살 견인, 어묵 10% 증가…2019년 슈퍼 판매 금액(KSP-POS)


일본 전국 약 900개 점포의 식품 슈퍼에서 수집한 상품 판매 정보 데이터베이스 ‘KSP-POS’에 따르면 2019년 약 1년간의 식품 전체 판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든 반면, 카테고리별 냉동 수산 소재는 12% 증가했다. 특히 게맛살이 호조를 보여 어묵은 10% 증가했다.
기타 수산물은 기타 반죽 제품(생선을 으깨어 가공한 제품)이 4% 증가했고, 수산 진미 3% 증가, 어육 소시지 2% 증가, 참치·가다랑어 이외의 수산 통조림이 2% 증가 등이었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KSP-SP(도쿄도 미나토구)는 지난 12월 19일 발표한 KSP-POS 시장 동향 보고서 「2019년 회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는 2018년 12월 31일~2019년 12월 15일 약 1년간의 식품 카테고리별 판매 금액, 수량, 평균 가격을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판매 금액이 늘어난 카테고리는 농산 가공품으로 73% 증가했다.
수산물은 냉동 수산 소재가 크게 판매 금액을 늘렸다. 평균 가격도 6% 상승했다. 어묵도 판매 금액이 두 자리 성장, 평균 가격은 2% 상승했다. 기타 반죽 제품은 평균 가격이 5% 상승했다. 고등어 물조림, 미소 통조림 등이 히트한 참치·가다랑어 이외의 수산 통조림은 평균 가격이 12%까지 크게 상승했다. 원료어인 고등어 위판가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등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19년 12월 27일자



일본 아사이푸드 베트남에 자회사 공장 준공


연어, 오징어, 고등어 등 스시 재료 연간 1,800톤 가공, 일본 수출
일본 수산 식품 회사인 아사이푸드의 베트남 자회사, 사쿠라 푸드 본사 공장이 지난 12월 16일 베트남 카인 호아성 카무라무현 스야오 공단에서 준공되었다. 설비 투자 금액은 12억 엔. 이 공장은 연어와 조미 고등어, 오징어 등의 스시 재료를 가공하게 된다. 생산 능력은 기존 공장에 비해 2배로 하루 생산 최대 6톤, 연간 1,8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으로 수출하고 아사이푸드 및 그룹 회사가 판매를 하게 된다.
본사 공장은 철골 2층. 부지 면적은 1만 481㎡, 공장 면적은 4,746 ㎡. 직원은 311명. 200 톤의 원료 창고, 100톤의 제품 창고, 급속 냉동 기계를 갖추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폐수 처리 시스템, 절수 순환 시스템, 전기분해 이차수 시스템, 냉각수 순환 시스템 등 지구 · 지역 환경을 배려한 설비도 도입했다. 사용 전력의 40%를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본사 공장에서는 수산물 가공 외에도 유기 일본 농림 규격(JAS) 인증을 획득, 냉동 과일 가공도 다룰 계획이다. 또한 아사이푸드에 따르면, 구 공장은 향후 폐쇄할 예정이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19년 1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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