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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 지선어업 협상 타결, 협력비는 제로

일·러 지선어업 협상 타결, 협력비는 제로

꽁치 쿼터 증가, 대구는 감소


일본 수산청은 지난 12월 2일부터 모스크바에서 열렸었던 내년 일·러 쌍방 200 해리 수역에서의 조업 조건을 결정하는 일·러 지선어업 협상이 12월 7일 타결되었다고 12월 9일 발표했다.
상호 입어로써 일본 측이 러시아 측에 지불해온 협력 비용에 대해서는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협력비는 0이고 역사적인 흉어로 협력 비용 부담이 컸던 일본 꽁치 업계는 『매우 기쁘다』고 이를 환영했다.
상호 입어 어획 할당량은 9만톤으로 전년(7만 7,500톤)보다 1만 2,500톤이 증가했다.
일본 측 주요 어종별 할당량은 꽁치가 7만 927.4톤(전년 5만 9,000톤), 오징어가 5,814.25톤(전년 5,617.9톤), 대구는 810톤(전년 1,275.5톤)이다.
꽁치는 쿼터가 대폭 증가했지만 대구는 자원적인 이유로 크게 감소했다. 조업 척수는 전년과 같이 592척이었다.
러시아 측의 할당량은 고등어가 5만 1,500톤(전년 동량), 정어리 2만 3,500톤(전년 1만 1,000톤), 수염대구(이토히키다라)는 1만 5,000톤(전년 동량)이고, 정어리는 대폭 증가했다.
러시아의 조업 척수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89척이다.
지금까지는 일·러 쌍방 어획 실적(수량·금액)의 차이를 메우는 형태로 일본 측이 러시아 측에 협력 비용을 지불해왔지만(올해는 7억 871만 5,000 엔) 최근 러시아 측이 고등어나 정어리를 잡는 것으로 그 차이가 메워지고 있기 때문에 협력비 지급을 중단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측의 유상 입어 내용은 어획 할당량 1,062.2톤, 총 척수 22척, 대금 4,112.2만 엔으로 모두 전년과 동일하게 되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2월 11일자



일본 6월부터 개정 식품위생법 HACCP 제도 시작


1년간 유예 거쳐 2021년 6월 완전 시행 전망
일본은 6월부터 개정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HACCP 제도가 시작된다.
일본 정부는 수산업체를 비롯한 일본 내 모든 식품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기업은 HACCP에 근거한, 중소기업은 HACCP 개념을 도입한 위생 관리를 요구한다.
1년간의 유예를 거쳐 2021년 6월에 완전 시행할 전망이다.
중소기업도 이를 계기로 위생 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HACCP 인증을 획득해 해외 수출에 나서도록 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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