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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온호, 유빙수역에 갇힌 원양어선 구조 작업

아라온호, 유빙수역에 갇힌 원양어선 구조 작업

707홍진호 유빙과 충돌, 조타기 고장 표류 중 구조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오전 8시경(한국시간)부터 아라온호가 조타기 고장으로 남극해 유빙수역에서 표류 중인 우리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를 구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707홍진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로작업 중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해 오른쪽(우현) 조타기가 고장 나서 항해가 어려운 상태로 표류 중에 있었다.
사고 당시, 같은 수역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 예정이던 한국 국적 ‘썬스타호’가 어선원 보호, 어구 회수 등을 지원하며 사고선박 수리를 시도하였으나, 수리가 불가능해 해양수산부에 조난신고를 했다.
해양수산부는 1월 10일 오후 3시 42분 경에 조난신고를 접수받고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의 관계기관에 조난사실을 전파했다.
또한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사무국과 주변국에 조난사실과 어구회수 지연상황 등을 통보하고, 안전과 조업규제 등에 대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707홍진호가 표류 중인 수역이 유빙수역으로 쇄빙이 필요해 사고해역에서 830마일(3일 항해거리) 떨어진 수역에 있던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507톤)’에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남극 로스해 아문젠수역에서 연구활동 중이던 아라온호는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즉시 사고해역으로 출발, 현재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 중이다.



올해부터‘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시행


해수부 2월 14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 모집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시행하고,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 ·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사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에 이메일(ma9646@kimst.re.kr, jhshin
@kimst.re.kr) 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①「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따른 중소기업이면서, ②최근 5년(2015. 1. 1.∼2019. 12. 31.) 이내 해양수산 연구개발사업 완료(성공)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 제품에 대한 평가는 현장평가와 서류평가의 2단계로 진행한다. 현장 평가에서는 대상 제품 보유여부, 개발 기술 적용여부, 제품 생산을 위한 사업화 기반과 제품 성능 등을 확인하고, 서류평가에서는 제품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시장성과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를 통해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다.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의 구매를 희망할 경우 직접 수의계약하거나 조달청을 통한 구매의뢰로 수의계약에 연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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