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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태평양 선망선 8월 공해 가다랑어 어획량 감소

중서부태평양 선망선 8월 공해 가다랑어 어획량 감소

마이크로네시아 EEZ 일일 어획량 32톤, 공해 17톤


중서부태평양 선망선은 지난 8월 전월과 비교하여 가다랑어를 적게 잡았지만 큰 사이즈의 황다랑어를 더 많이 잡았다. 8월 어획물은 현재 방콕이나 다른 주요 참치 가공 허브로 운송되고 있다.
PNA EEZ와 주변 공해 어획량 관련 잠정 자료에 따르면 8월 일일 어획량은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인 약 24.4톤으로 안정되어 있다. 전년에 비해서는 5톤 정도 낮은 수치이다.
중서부태평양 어선의 일일 가다랑어 어획량은 지난 7월 22톤이었으나 8월에는 지난 9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인 20톤으로 감소했다.
다른 참치 종의 경우 선망선은 평소보다 큰 사이즈의 황다랑어를(9kg 이상) 하루 2.8톤 정도 잡았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의 황다랑어 어획량은 1톤 정도로 변화가 없었다. 눈다랑어는 0.1~0.2톤 정도였다.
8월에 선망선들은 공해보다 PNA EEZ에서 참치를 더 많이 어획했다. 8월에 가장 어획이 좋았던 지역은 마이크로네시아로 일일 평균 어획량이 지난달에 비해 10톤가량 증가한 약 32톤이었다. 키리바시와 투발루 일일 평균 어획량은 약 27~28톤을 기록했다.
팔라우, 솔로몬 제도, 마샬 제도 EEZ는 8월 동안 선장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은 어장으로 어획량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공해 어획량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인 17톤으로 떨어졌다.

* 기사 출처 : Atuna, 2020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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