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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PFC 태평양 참다랑어 쿼터 증량 보류

WCPFC 태평양 참다랑어 쿼터 증량 보류

WCPFC 소위 대만, 對日 쿼터 이양 거부


중서부 태평양 참치위원회(WCPFC) 제16회 북소위원회가 10월 8일 웹 회의로 열려 일본이 요구한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 쿼터 20% 확대에 대한 합의를 얻지 못해 금년 관리 조치가 1년 연장되게 되었다. 대만에 의뢰했던 일본에 대한 어획 쿼터의 양도는 대만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일본을 포함한 10개국이 참가한 회의에서 일본이 제안한 쿼터 증량 안을 바탕으로 논의했다. 자원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는 점 등으로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관리 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올해는 대만에서 대형어(1마리 30kg 이상) 어획 쿼터 300톤의 양도를 받았었지만 내년 분의 양도는 대만이 거절했다. 대만은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다. 대만의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합의된 내용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국이 어획하고 남긴 잔여 쿼터의 이월 비율을 기존 5 %에서 17%로 증가하고, 소형어(30kg 미만) 어획 쿼터를 대형어로 대체하는 것을 인정한다. 자원 상태가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진 북태평양 날개다랑어 자원 관리 조치의 변경은 없었다. 내년 북소위원회는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일본 수산청 자원관리부의 太田愼吾 심의관은 󰡔올해야말로 처리 (쿼터 증량을 결정)하고 싶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영향으로 본격적인 협상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월률을 17%로 증가시키는 조치가 유지되었던 것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역할은 했었다󰡕고 한 뒤 󰡔내년에는 금년의 자원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안하는 것부터 미국의 코멘트를 근거로 관계자와 상담하고 내년에도 당연히 쿼터 증가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WCPFC 연례 회의는 12월 상순에 웹 회의 형식으로 개최된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0월 12일자



호주 남방참다랑어 자국 판매 확대 추진


양식 3사가 가공 개발, 코로나 감염병으로 대일 수출 의존 탈피
호주 남방참다랑어 관련 기업 3개사는 최근 남방참다랑어 가공품을 개발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벤처 기업인 '킹 프리미엄 호주 해산물'을 설립했다.호주가 어획한 남방참다랑어는 대부분이 남부 호주 포트 링컨에서 양식되어 일본에 냉동을 중심으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영향으로 대일 수출액이 20% 감소했다. 향후 대일 수출을 축소하고 호주 내에서 소비를 촉진 하자는 것이다.벤처 설립에 참여한 것은 포트 링컨에 사업소를 둔 브라슬로프 피싱 컴퍼니, 슈티아 그룹, 딩코참치 파머스 등 3개 회사다. 각 사는 참다랑어 어획과 양식, 판매를 담당, 마이너스 90도의 초저온 냉장고도 갖고 있다. 새 회사는 남방 참다랑어를 약 20 종류의 토막으로 잘게 나눠 국내 소매점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또한 포트 링컨에 본부를 둔 남방 참다랑어산업협회의 최고 경영자(CEO) 브라이언 제프리 씨는 󰡔국내에서 남방 참다랑어 소비량은 연간 약 250톤. 향후 1,000톤 소비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재무부 무역 통계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해 호주로부터 남방 참다랑어를 수입한 수량은 냉동이 8,249톤, 신선이 703톤, 수입액은 냉동 신선 총 약 121억 엔이다. 올해 1~8월은 냉동이 1,14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 신선이 451톤으로 30% 감소에 그쳤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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