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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양 가다랑어 어획량, 어획 통제 규칙 수준보다 높아

인도양 가다랑어 어획량, 어획 통제 규칙 수준보다 높아

2019년 어획량, 전년 대비 10% 감소했지만 IOTC 설정 목표보다 많아



2019년 인도양 가다랑어, 황다랑어 어획량은 스페인, 프랑스를 비롯한 EU 선박의 어획량 감소로 2018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인도양참치위원회(IOTC)가 설정한 목표 어획 감소량(desired catch reduction)을 달성하지 못했다.
IOTC가 발간한 2019 IOTC 명목 어획량(nominal catches)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황다랑어 양륙량은 42만 7,240톤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2018년 44만 834톤에 비해 감소했지만 황다랑어 자원 재건 계획이 마련되고 감축 조치가 수립되었던 2017년에 비해 3% 증가했다.
2019년 가다랑어 어획량은 54만 7,248톤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2018년 60만 9,179톤에 비해 10% 정도 감소했지만 가다랑어 어획 통제 규칙(Harvest Control Rules, HCR)이 실행되었던 2017년 50만 5,486톤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HCRs는 기본적으로 목표로 하는 자원의 상태와 관련된 지표를 기반으로 얼마나 많이 조업할지 결정하는 사전 합의된 가이드라인이다. 2019년 가다랑어 어획량은 2018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2018 ~2020년에 적용되는 고정 최대 어획량 47만 29톤 보다 16% 높은 수치이다.
EU 국적 선박의 어획량을 살펴보면 2019년에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총 22만 8,769톤 어획해 2018년 보다 14% 감소했다.
최근 벨기에 소매 업체 Colruyt 그룹은 소매 업체 중 처음으로 인도양 황다랑어와 가다랑어 조달을 전면 중단했다. 다른 소매 업체들이 Colruyt 그룹의 조치를 따라갈지, IOTC와 회원국들이 더 나은 자원 관리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이 가해질지, 가다랑어 HCR 위반이 인도양 내 기존 MSC 인증에 어떤 결과를 미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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