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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수요 증가,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예상

명태 수요 증가,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예상

어획량 감소, 경쟁 심화, 물류 문제 등이 상승 견인



미국 알래스카 명태 생산자들은 글로벌 공급 부족, 코로나로 인한 수요 급증, 예상보다 느린 B시즌 어획으로 모든 형태의 명태 제품 가격이 상승(경우에 따라 상당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주요 냉동 명태 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원물 생산이 작년에 비해 여전히 적다. 연육 생산은 2019년 총생산량에 비해 29%, 껍질과 지방층 제거 제품은 2019년 동기 생산량 대비 20%, 가시제거 필렛은 2019년 동기 대비 33% 적다.
한 알래스카 어업 회사의 임원은 『모든 제품 형태가 B시즌이 지나면 부족할 것이다』며 『어획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어획량 회복 추세가 너무 느리다』고 말했다.
구매자들은 이번 B시즌 어획물로 가공한 가시제거 필렛을 지난 7월 가격으로 톤당 3,500 달러에서 3,600 달러에 이미 계약했으며 앞으로 몇 주 이내에 2021년 신규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7월 평균 냉동 명태 필렛 수출 가격은 톤당 3,353 달러로 1월에 비해 13% 상승했다.
다른 알래스카 생산자는 『내년 이맘때까지 톤당 4,000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예측했다.
수리미 가격도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냉수 어종 연육과 동남아 온수 어종 연육, 둘 다 생산이 감소했다. 연육 수출 가격은 7월에 톤당 2,580 달러로 1월 보다 22% 가까이 상승했다. 2019년 1월과 7월 가격 격차는 7%로 올해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알래스카 명태 B시즌이 한 달 정도 남은 현재 시점에서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올해 8월말까지 베링해와 알류산열도에서 총허용어획량(TAC)의 약 77%가 소진되었다. 이는 2019년 84%, 2018년 91%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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