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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난 남태평양 명태 조업 초반 고전, 10~11월 조업 예측

도우난 남태평양 명태 조업 초반 고전, 10~11월 조업 예측

어탐 반응은 지난 10년 최저와 비슷



홋카이도 도우난 남태평양 해역(오시마, 부리, 히다카 관내)의 명태 자망어업이 10월 1일 해금, 도립 종합연구기구인 하코다테 수산시험장에 의한 10~11월 이 해역의 자원 상태를 예측한 조사 결과는 평균 어탐 반응량이 전년 동기보다 적어 지난 10년간 가장 낮은 2018 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8년도 어기(2018년 4월~2019년 3월)의 이 해역 명태 자망어업 어획 실적은 2만 1,200톤으로 지난 10년 중 가장 적었다.
이 수산시험장은 9월 4~10일 조사선 金星丸으로 도우난 남태평양의 수심 100~500 미터를 조사, 9월 30일에 명태 산란 내유군 분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명태로 보이는 어군은 오시마로부터 히다카 해역에서 관찰되며 그중에서도 히다카 해역 사마니 연안, 오시마 해역 시카베 연안에서 비교적 강한 어군 반응이 있었다. 오시마로부터 이부리 해역의 평균 반응량은 전년 동기를 하회했다.
어군 반응은 주로 수심 150미터 이상에서 있었으며, 350~400 미터 부근에 비교적 강한 반응을 보였으며 그외 수심 250 미터 부근에서도 다소 강한 반응이 있었다.
트롤 조사 결과 어획된 명태의 체장 조성은 오시마 해역 혜산 연안 수심 300 미터 부근에서 미차장(尾叉長:머리부분 맨 앞에서 꼬리지느러미 갈라진 부분까지의 길이) 40㎝ 정도, 시카베 연안 수심 350 미터 부근에서 미차장 45㎝ 정도의 성어가 중심이었다.
하코다테 수산시험 조사연구부 무토다카시 주임 주사는 『명태가 깊은 곳에 있어 어획기 초반 고기잡이가 썩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다만 『2년 전보다 4세어(성어) 자원이 많기 때문에 연안에 다가오면 조업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우난 남태평양 명태 자망어업의 2020년 어기 TAC는 4만톤으로 전 어기 대비 6,600톤 감소(지난 시즌 어획 실적 2만 3,400톤)했다. 그 중 2,400톤을 히다카 관내에 배분했다. 나머지 3만 7,600톤이 주력인 오시마·이부리 관내 이용 쿼터로 10월은 7,000톤을 상한으로 조업한다. 두 관내 모두 1일 해금으로 허가 척수 절반 이하, 나머지는 15일에 조업을 시작한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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