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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S 대서양 고등어 2021년 쿼터 권고량 8% 감소한 85만톤

ICES 대서양 고등어 2021년 쿼터 권고량 8% 감소한 85만톤

각 어업국 준수는 불투명


국제해양개발협의회(ICES)는 9월 30일 2021년의 북동 대서양 고등어의 어획 쿼터를 85만 2,284톤 이내로 하도록 권고했다.
전년의 권고량보다 8%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 어획국이 자국에 많은 쿼터를 설정해 총 쿼터가 ICES의 권고를 초과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 권고도 지켜질지 불투명하다.
지난해 ICES가 2020년 대서양 고등어의 어획량으로 권고한 것은 92만 2,064톤이었다. 단, 어획에는 노르웨이, 유럽연합(EU), 페로제도,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러시아 등이 참여한다. 전체 어획국을 묶는 틀이 없고, 일부는 독자적인 어획 쿼터를 정하는 나라도 있기 때문에 실제 어획 쿼터 합계는 ICES의 권고보다 20% 가량 많은 109만 879톤으로 되어 있다.
ICES는 2018년에 대서양 고등어의 약어(若魚:어린 물고기) 발생 감소 등을 우려해 어획량을 68% 줄여 약 32만톤으로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 상태로는 너무 많이 잡았다는 평가로 북동 대서양산 고등어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이 정지되는 등의 영향이 나왔다. 당시의 ICES 자원 평가 방법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어 2019년 여름에는 평가를 상향 조정했다. 수정 후 권고는 약 77만 톤까지 어획해도 좋다고 했다.
그러나 상향 조정에 따라 관계국은 어획 쿼터를 증가시켜 최종적인 총 쿼터는 약 86만톤, 실제 어획량도 약 84만 톤으로 권고를 상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CES의 최근 평가에 따르면 대서양 고등어의 친어 자원량은 2014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2016년 이후의 어획 압력은 최대 지속 생산량(MSY)의 달성 수준을 초과하지 않는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0월 5일자



NAFO 2021년 대구 쿼터 삭감, 새로운 회원국 환영


올해 대비 82% 삭감, 과학위원회 권고보다는 높게 설정
북서대서양어업기구(NAFO) 연례회의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주요 논의 주제는 3M 수역이었다. 연례회의에서 과학위원회는 3M 수역 대구에 대해 가입량 부족을 이유로 2021년 쿼터를 1,000톤으로 권고했다. 1,000톤은 올해 쿼터량 8,531톤 대비 88% 감소한 수치이다.
연례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3M 수역 대구 쿼터 1,500톤, 입항 관련 의무사항 증가, 대구 치어 보호 목적으로 대구 조업 트롤선 최소 그물 사이즈 55mm 이상으로 설정, 2021년 1분기 조업 금지 등이다.
2021년도 3M 수역 새우 조업 일수는 2,640일로 올해와 동일하게 결정되었다.
NAFO 사무국장 Stphane Artano는 영국이 NAFO의 13번째 회원국이 된 것을 환영했다. 영국은 올해 9월 NAFO에 가입했다.
대구 쿼터 1,500톤은 EU에 716톤,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를 대표하는 덴마크에 335톤, 영국에 140톤, 노르웨이에 139톤, 러시아, 쿠바, 캐나다에 100톤 미만으로 배정되었다.
* 기사 출처: FiskerForum, 2020년 10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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