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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품원, 새우 신종 바이러스 질병 진단 표준물질 국제 공여

수품원, 새우 신종 바이러스 질병 진단 표준물질 국제 공여

-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 공식 요청 -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로 지정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진단용 양성 표준물질’을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의 수산생물질병 실험실에 공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이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새우 양식장에 확산됨에 따라, 지난 8월 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수생동물위원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사무소는 회의(온라인)를 개최해 32개 회원국과 이 질병의 심각성과 진단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각 나라들은 질병 진단에 필요한 양성 표준물질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OIE에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일반적으로 유전자검출법에 사용하는 양성 표준물질은 해당 질병의 병원체 유전자를 사용하는데, 신종 질병은 국가마다 발생상황도 다르고 해당 병원체를 사전에 확보해야만 진단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진단을 위해서는 양성 표준물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 회의에 참석한 수품원 OIE 표준실험실 지정 전문가 김형준 박사는 수품원 특허 기술로 구축한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의 유전자 검출용 양성 표준물질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고, OIE 수생동물위원회 및 다수의 국가로부터 분양을 요청받게 되었다.
수품원은 어류 질병인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분야에 대해서만 표준실험실 지위를 획득하였으나, 유전자 진단법은 기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기반하여 모든 병원체 유전자 검출에 쓰이는 표준물질 제조 특허 기술을 구축할 수 있었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수품원이 개발한 표준물질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우 신종 바이러스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이 외에 필요한 다른 나라에도 적극 공조하여 국제적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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