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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 오징어채낚기 어선 근 30년 만에 신조

원양 오징어채낚기 어선 근 30년 만에 신조

801 승진호, 아그네스 110호 2척





2019년도에 원양어선 안전펀드가 조성되어 운영된 이후 올해 그 첫 결과물로 승진수산 ‘801 승진호’, 아그네스수산 ’아그네스 110호‘(가나다 순) 등 2척의 원양 오징어채낚기 어선이 최근 건조되어 포클랜드 조업을 앞두고 있다.
현재 조업 중인 원양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대부분이 1970~90대에 계획조선 사업으로 건조되었다. 1991년에 건조된 ‘아그네스 101호’가 국내에서 건조된 마지막 원양 오징어채낚기 어선으로 이번 신조는 근 30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이번에 건조된 2척의 신조선은 원양어선 안펀펀드 지원사업을 활용해 동 선박 건조 금액의 50%(60억 원)를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원 받았다.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사업은 2023년까지 총 1,700억 원(정부 출자 8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통한 오징어채낚기 신조는 현재 건조된 2척 외에 3척이 추가로 대체건조되고 있으며, 내년 11월에 건조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하반기에도 2척이 추가로 건조될 계획이다.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이 실제 조성되고 신조가 이루어지기까지 해양수산부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또한, 우리협회 오징어어업위원회의 위원장사를 비롯한 위원사들의 전향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다. 이번에 신조 건조한 승진수산과 아그네스수산은 불규칙한 어장 상황, 연안국 정책 변화, 국제 규제 움직임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많은 고민 끝에 업계에서 처음으로 신조를 결정했으며 주 입어국인 포클랜드의 정책 변화로 신조 어선은 새로운 기준을 준수하여야 해 건조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아울러, 건조된 2척 신조선은 500톤 규모로, 거주구역 내부는 쉽게 불이 붙지 않는 불연성 소재를 사용했고 구명정 1대와 구명뗏목 2대를 추가 비치하는 등 국제적인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선원복지 향상을 위해 선실의 높이와 침실 바닥면적, 침대 규격 등도 국제 협약 기준에 맞추어 기존 선박보다 확대했다.
한편, ‘801 승진호’는 지난 11월 17일에 명명식을 가졌으며 ‘아그네스 110호’는 7월 17일에 진수식, 11월 20일에 출항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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