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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셸 선망선 쿼터 한도 도달, 가다랑어 가격 상승

세이셸 선망선 쿼터 한도 도달, 가다랑어 가격 상승

10% 상승한 1,304 달러에 거래


참치 허브인 방콕과 만타에서는 어획 상황이 좋지 않아 공급 감소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세이셸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세이셸에서 거의 대부분의 선망선은 각 선박이 보유한 황다랑어 연간 쿼터가 한도에 도달해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황다랑어는 선망선 가다랑어 FAD 어업 시 부수 어획된다.
가다랑어 하역량 감소로 현재 가다랑어(1.8kg 이상) 가격은 10% 증가하여 톤당 1,075 유로(1,304 달러) 정도이다.
지난 12월 4일, 세이셸 수산청은 국적선 13척 중 8척이 황다랑어 쿼터 한도에 도달해 11월 중순 조업을 중단했다고 알렸다. 소식통은 현재 모든 선박이 조업을 중단했으며 내년 1월 1일까지 항구에 정박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페인 어선 중 일부는 아직 황다랑어 쿼터가 남아있어 12월말까지 조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세이셸의 올해 황다랑어 총 쿼터는 3만 3,211톤이다. 황다랑어는 선망선 어획량의 33~35%를 차지한다. 예를 들어 2,800톤의 황다랑어 쿼터를 배정 받은 선망선 한 척이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합쳐 8,500톤을 하역하면 관할 당국은 쿼터가 한도에 도달했다고 여긴다.
정보에 따르면 모리셔스, 세이셸,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캔 가공공장에는 원물 재고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선주들은 어획된 가다랑어를 운반선으로 멀리 떨어진 만타까지 운송하고 있다. 만타 가다랑어 가격은 현재 1,700 달러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에콰도르 공장에서 EU 선박이 어획한 참치로 가공한 참치캔은 EU에 수출 시 관세가 면제된다.
선주들은 어획한 참치를 만타에 더 보낼 수 있는 대안이 있어 세이셸에서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대부분의 인도양 선박들은 어획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약간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년 1월 첫째 주에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올해 선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20척 이상의 선망선이 약 1개월 반 동안 조업을 중지해야 했다. 6월에는 세이셸 주변 지역에 강풍과 폭우를 일으킨 몬순으로 인해 조업이 제한적이었다.
황다랑어 가격도 톤당 1,750 유로(2,121 달러)에서 1,800 유로(2,183 달러)로 약간 상승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1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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