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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은 참치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종은 참치

kg당 가격은 연어, 대구, 새우, 가다랑어, 명태 순


참치는 유럽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류로 특히 캔 가공품 형태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 유럽인들이 참치를 선호하는 것은 맛, 건강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연어와 대구와 같은 다른 어류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연어와 대구는 공급 부족으로 과거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다.
2020년 EU 어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소비량 상위 어류는 참치 및 참치 유사종이 13%로 1위, 연어와 대구가 각각 9%로 공동 2위, 알래스카 명태가 7%로 4위, 청어가 5%로 5위, 민대구가 4%로 6위를 차지했다. 1인 당 평균 참치 소비량은 3.05kg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인 1인 당 평균 수산물 소비량은 24.36kg이다. EU 외부에서 유입된 수산물(어획, 양식 포함)은 634만톤으로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0년 대비 거의 46만톤 증가했다. 수입 금액은 272억 1,000만 유로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18년 대비 6억 5,900만 유로가 증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38% 증가했다.
가다랑어는 가장 인기 있는 종이지만 가장 많이 수입되는 종은 아니다. 2019년에 가장 많이 수입된 종은 연어이다. 연어 수입량은 노르웨이가 96만 6,220톤으로 가장 많았다. 에콰도르와 베트남에서 많이 수입되는 새우,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 많이 수입되는 대구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에콰도르에서 많이 수입되는 가다랑어, 중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알래스카 명태가 뒤를 이었다.
5년 동안 수입 가격 추이를 보면 연어와 대구는 가다랑어보다 가격이 훨씬 더 높다. 2019년에 kg 당 참치 수입 가격은 연어보다 2.69 유로, 대구보다 1.82 유로 낮았다. 가다랑어는 지난 5년 동안 kg 당 3.2~4 유로 사이에서 수입 가격이 책정되었다.
2010~2015년까지 블록으로 운송된 연어의 kg 당 평균 가격은 4.6 유로 정도였다. 2016~2019년에는 kg 당 평균 6.3유로였다.
2018년에서 2019년까지 EU의 대구 수입은 50만 3,784톤에서 49만 5,887톤으로 감소한 반면 수요는 증가해 kg 당 수입 금액은 13% 상승했다. 2019년에 대구 kg 당 수입 가격은 10년 내 최고치로 5.63 유로를 기록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2017년 이후 수입 가격이 급상승했다.
2019년에 알래스카 명태는 참치 보다 kg 당 1.06 유로 저렴했다. 명태는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되었고 3분의 1 정도가 미국에서 수입되었다. 2019년 명태 수입 가격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12일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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