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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클랜드, 영국에 EU와의 수산 협상 관련 요구사항 전달

포클랜드, 영국에 EU와의 수산 협상 관련 요구사항 전달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수산업 황폐화 우려,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호소


2016년 영국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이후 포클랜드 정부는 영국의 EU 탈퇴가 해외 영토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 왔다. 특히 우려되는 영역 중 하나는 수산업 분야이다. 포클랜드 정부는 영국 정부와 대화하며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
포클랜드 정부에서 천연자원과 브렉시트 관련 포트폴리오 책임(portfolio lead)을 맡고 있는 MLA Teslyn Barkman은 브렉시트로 인해 2021년 1월 1일부터 포클랜드가 수출하는 수산물에 관세가 최대 18%(로리고 오징어 6%, 어류 18%) 부과되는 현실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수출 수산물에 관세가 부과될 시 현재 포클랜드 GDP의 40% 이상과 정부 수입의 최대 60%를 차지하고 있는 수산업 부문이 타격을 받아 포클랜드 경제에 심각한 도전을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arkman은『우리는 브렉시트 관련 협상이 복잡하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우리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뒤쳐지지 않도록 영국이 추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과도기가 끝날 때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Barkman은 『포클랜드 정부가 이제 직접적으로 영국 총리, 영국 외무 장관, 영국 해외 영토와 지속가능한 개발(Overseas Territorie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장관, EU 내에서 현 상황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고위 지도자들에게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클랜드 정부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요구한다.
① 계속되는 영국과 EU의 협상에서 포클랜드 무역 이슈 재논의, ② EU 회원국의 어업 접근 현상 유지에 대한 대가로 현재와 같이 포클랜드에 대한 관세 및 쿼터 할당 없는 무역 지속, ③ 영국 정부가 영국과 EU의 해외 영토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제안하여 EU 탈퇴에 영향을 받는 모든 해외 영토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될 수 있도록 요청.
포클랜드의 수산물 수출(대부분 오징어)은 80% 이상이 스페인으로 향하고 있다.
* 기사 출처: EXPRESS, 2020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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