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9천만 달러 러시아 첫 명태 슈퍼트롤 인도

9천만 달러 러시아 첫 명태 슈퍼트롤 인도

신조선 2021년 초 조업 예정


러시아의 어업 거인 Russian Fishery Company (RFC)는 100m 규모의 슈퍼트롤선을 인도 받았다.
터키 Tersan 조선소는 노르웨이 Skipsteknisk사가 개발한 ST-191L 디자인을 기반으로 건조하고 있는 선박 중 첫 번째로 Vladimir Limanov선을 인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총 건조 비용은 8천만 유로(8천 9백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RFC의 Gleb Frank 회장은 『새로운 슈퍼 트롤선의 시운전으로 러시아 어업은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우리는 선상 냉동 필렛 생산량을 크게 늘릴 것이며 러시아에서 고품질 명태 연육을 생산하는 최초의 기업이 될 것이다』며 『나는 우리의 제품이 일본,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시장에서 찾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슈퍼 트롤선은 전장 108.2m, 폭 21m이며 139명이 승선할 수 있다.
어창 용적은 5,500m3이며, 하루에 약 300톤의 명태와 200톤의 태평양 청어를 잡을 수 있으며 연간 어획량은 6만톤 이상이다.
신조선은 폐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 선진 어류 가공 기술을 사용하여 H&G 및 부가가치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다. 선동 명태, 청어 필렛, 명란, 어분, 어유, 연육 등 다양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며 연간 최대 1만 5천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신조 슈퍼 트롤선은 현재 운영 중인 다른 러시아 어선에 비해 어류 1톤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까지 줄였다. 선원 공간으로는 넓은 식당, 사우나, 체육관, 영화관이 설치되었다.
신조선은 내년 초부터 조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RFC가 건조 중인 나머지 10척은 상트페데르부르크에 기반을 둔 Admiralty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다. RFC에 따르면 신조선들은 약 1년의 간격을 두고 2척씩 건조되어 현 노후선을 대체할 것이다. 2021년에 2척을 인도 받을 예정이다.
Russian Fishery는 올해 31만톤의 쿼터를 보유한 러시아 3대 어업 쿼터 보유 회사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Russian Fishery의 명태 쿼터는 28만 3,800톤으로 세계 네 번째 명태 쿼터 보유 회사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12월 14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1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0579675) Today(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