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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명태 산업계 A 시즌 대비

알래스카 명태 산업계 A 시즌 대비

성장하는 시장, 어려운 조업 상황, 백신 공급 희망


알래스카 명태 산업계는 다가오는 A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알래스카 연안의 어업-가공업자들에 따르면 산업계는 보다 나은 어기, 강력한 수요 유지, 백신 공급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다고 한다.
A 시즌을 앞두고 선주들은 주요 고객들과 대량 거래를 논의하고 있거나 확정지었다. 하지만 시장에 남아있는 많은 의구심들이 장기 거래를 꺼리게 하고 있다.
한 주요 생산회사의 임원은 『전반적으로 시장이 조용하다』고 말했다.
이 임원에 따르면 이러한 시장의 침묵은 코로나와 관련하여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 상황에 대한 의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식품 서비스 분야의 판매는 감소했지만 소매 수요가 급증하는 현상으로 블록형 명태 시장이 활성화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유럽, 미국 시장에서 도드라졌다.
알래스카 명태 생산자들은 B시즌(6.1~10.31)에 명태 크기가 작고 어군이 넓게 퍼져 있어 조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론적으로 TAC 중 6만 5,000톤을 소진하지 못했다.
주요 가공품 생산도 감소했다. 연육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약 11% 감소했고 껍질과 지방층 제거 필렛(deep-skin fillet)은 지난해 대비 13.5% 정도 감소했으며 가시 제거 필렛(pin-bone-out fillet)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가까이 감소했다.
해당 임원은 2021년 A시즌에도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봤을 때 다가오는 A시즌에는 올해 A시즌 보다 작은 크기의 어류들이 더 많이 섞여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하지만 크기가 큰 어류를 타겟으로 조업하기 쉬운 어군 패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생산자들에 따르면 다가오는 A시즌 어획물의 제품 가공에서 어분 가공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이 임원은 『내년에 일부 가격이 인상될 것이다』며 『가시 제거 필렛의 경우 톤당 3,500~3,600 달러로 B시즌 수준을 넘어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알래스카 명태 생산자들은 북태평양어업관리협의회(NPFMC)의 서부베링해 명태 TAC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2019년 서부베링해 명태 TAC는 142만 5천톤이었다. 2021년 TAC 최종 결정은 12월 첫째 주 주말 또는 둘째 주 주중으로 예상된다.
국제 저서어류 포럼에서 발급한 책자에 따르면 어선어업으로 어획하는 주요 흰살생선의 총 공급량이 2021년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명태가 4.32%로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울러, 2021년 전 세계 알래스카 명태 어획량은 3.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러시아 명태 어획량이 7.6% 증가하여 총 188만 4천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 미국 알래스카 명태 어획량은 150만 7천톤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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