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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2년만에 3천톤 상회

꽁치 2년만에 3천톤 상회

80~90g 중심으로 원료용


사상 최저였던 전년 어기를 하회하는 수준의 추세를 보이던 2020년 어기 꽁치봉수망 어업이 11월 14일 태평양 측 네무로부터 오나하마까지의 8개 항구 합계로 1일 3,000톤을 넘어섰다. 잠정치인 3,285톤은 재작년 10월 23일(3,026톤) 이후 처음으로 약 2년만에 3,000톤대로 같은 해 10월 6일(3,242톤)을 약간 상회, 지난 몇 년 간 하루 최다 어획량을 갱신했다.
어획량이 다소 상향되었던 10월 중순 이후 하루 1,000톤 이상이 된 지 7일째다. 11월 9일에는 이번 어기 처음 2,000톤 이상이 된 2,192톤을 기록했지만 어장이 먼 곳에 있는 것도 있어 어획은 산발적으로 11월 11일, 12일은 제로가 되는 등 불안정했다.
이번 회에 3,000톤 초과도 기후 급변을 대비해 기항 시점이 겹쳐 『오랜만에 우연히 만나게 된 요인이 크다』고 꽁치봉수망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겨우 전년 60% 정도의 어획에 그쳐 있는 중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뉴스가 되었다.
어장 중심은 미야기, 킨카산(金華山) 근해인 동경 146∼148도 해역이다.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공해 경계선 부근이 주요 어장이 되고 있다.
어획 중심은 한 마리 80∼90g이 대부분으로 작아서 주로 통조림 등 가공 냉동 원료로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협은 『현재 상태로 겨우 2만톤을 넘어섰다. 상당히 늦게까지 이뤄진 내유가 계속되지 않으면 전 어기의 4만 517톤을 넘기도 어렵지만 견조한 가격으로 인해 어획 금액으로는 전년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어획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요스 선어는 변함 없어>
하루 3,000톤 이상에 따라 휴장 직후인 11월 16일 도쿄 도요스 시장의 유통량은 1만 2,696 상자로 이번 어기로서는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어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수량은 늘었지만 어획 조성은 소형 중심이기 때문에 선어 유통에서 특히 달라진 점은 없다고 중앙어류 관계자는 말했다.
11월 16일 현재 도요스 어시장 도매 가격은 4kg 30마리 들이로 kg당 500 엔 정도이며 예년에 비해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입하 대상으로는 이와테가 주축이지만 여전히 산발적인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아직 어획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편, 말단 거래처에서의 반응은『예년과 다를 바 없다』며 『흉어 중에서도 꽁치 인기가 높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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