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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검역 강화 조치, 러시아 업계 대안 찾아야

중국의 검역 강화 조치, 러시아 업계 대안 찾아야

코로나19 관련 신규 검역 조치에 러시아 업계 우려 커져


러시아 전체 해외 수산물 공급량의 70%를 차지하는 대 중국 수산물 수출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연해주를 기반으로 하는 Dobroflot Group의 Dobroflot Group 대표는『중국 정부가 러시아 수산물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신규 검역 조치를 도입함에 따라 냉동/냉장 운반선으로 러시아 수산물을 운송하는 기간이 기존 4~5일에서 현재 3주로 늘어났다』며『운송비용이 이미 15%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국에 수산물을 하역하는 러시아 선박은 강화된 검역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냉동 어류 제품 포장은 항구에서 소독되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요구들로 인해 많은 수의 러시아 선박들이 항구 정박지에 대기하고 있다. 연해주 러시아 수산 기업 협회(AFEP)에 따르면 11월 중순 기준으로 5만 3,000톤 이상의 수산물을 선적한 13척의 러시아 선박이 해당 절차를 통과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러시아 어업 회사들은 중국으로 운송하기 위한 환적지로 한국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러시아 해당 산업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소식통은 『한국 항구를 거쳐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은 운송비용을 증가시킬 뿐이며 대안으로 고려될 수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최대 쿼터 보유 회사인 Norebo는 중국의 규제가 완화되지 않으면 다가오는 어기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Norebo사의 Sergey Sennikov 부사장은 『우리는 현재 EU와 국내 시장을 타깃으로 명태 필렛을 생산하고 있다』며 『그러나 새해가 시작되고 러시아 기업들이 상당량의 명태 H&G를 중국에 공급하기 시작하면 코로나19 검역 관련 엄격한 조치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12월 7일자



대서양 청어 MSC 정지


30일분부터 2019년 어획 권고 30% 초과
해양관리협의회(MSC)는 12월 1일 북유럽에서 어획되는 대서양 청어와 청대구(blue whiting)에 대해 30일 이후에 어획한 분의 MSC 인증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자원의 이용에 대해 국제적 합의가 없다고 심사 기관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북동 대서양 고등어도 2019년에 인증이 정지되었다. 대서양 청어 어업은 유럽연합(EU),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페로제도 해역에서 이뤄지며 연간 60만~70만톤이 어획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가정식 수요의 증가는 유럽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청어처럼 가공 원료로 쓰이는 생선은 거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대서양 청어의 2019년 어획량은 국제해양개발위원회(ICES)의 권고량을 32% 상회했다. MSC는『2020년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 해역의 부어 어획량 쿼터는 연안국인 노르웨이, EU, 페로제도,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러시아 등의 협의를 거쳐 설정된다.
고등어의 경우 어획 쿼터를 개별적으로 설정한 결과 어획 실적이 ICES의 권고보다 초과하는 상태가 이어져 2019년 1월에 인증이 정지되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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