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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로 냉동 제품 수입 일부 규제

중국 코로나로 냉동 제품 수입 일부 규제

오징어 포장재에서 바이러스 검출, 검사 강화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고 냉동 수입 식품 전체에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11월 들어 18일에 러시아산 냉동 곱사연어, 15일에 아르헨티나의 냉동 쇠고기·돼지고기, 13일 인도 냉동 오징어 등 주로 외부 포장재 등에서 잇따라 양성 반응이 검출되자 검사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식품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을 경우 수출했던 기업으로부터의 수입이 1~4주 정지된다.
캐나다와 미국 등 각국은 중국에 검사 중지를 요청했지만 중국은 11월 9일 국무원이 수입 식품 콜드 체인의 소독 철저 조치를 발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입 식품 검사·방역 체제 강화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해관 총서는 11월 18일 외부 포장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곱사연어를 어획한 러시아 어선으로부터의 수입을 규제, 이날부터 1주일 간 수입을 정지했다. 또한 11월 10일과 17일에는 천진 냉동식품 운반 작업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다.
국무원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11일까지 전국의 각 세관에서 PCR 검사한 냉동 식품 87만 3,475종 중 13종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관 총서는 검사 대상이 된 50개국 140개사의 냉동식품 관련 기업 중 문제가 있었던 22개사에 대해 수입을 규제, 수입 정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밖에 11월 11일까지 중국 국내 공장 근로자의 감염이 확인된 식품을 수출한 20개국 99개사에서 수입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 중 82개사는 자발적으로 중지했다.
중국은 6월부터 수입 냉동식품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시작했다. 캐나다와 호주, 미국 등 각국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등의 이유로 검사 중단을 중국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현지 언론이 『베이징과 칭다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원인은 콜드 체인에 크게 관련되어 있다』고 보도했고, 또한 전문가의 의견으로『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수개월은 산다.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소개했다.
<일본 국내 반입에 대하여>
수입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본의 상사로부터『중국에서의 검사 대기로 화물이 체류되고 세계적으로 컨테이너가 부족해 일본으로의 원료 반입도 중국 경유 등이 늦어지는 등 이미 영향이 나오고 있다. 향후 수입 비용이 상승하면 원료 가격에 전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1월 23일자



러시아 대통령, 항만국조치협정 법령 서명


하원이 11월 27일, 상원이 2일 심의 승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 연합회에 따르면 러시아 수산청은 8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항만국조치협정(PSMA)’ 비준을 위한 법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하원이 11월 27일, 상원이 2일 심의하고 승인했다. PSMA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2009년에 채택되어 2016년 6월에 발효, 지금까지 유럽연합(EU), 미국, 일본을 포함한 72개국이 협정에 가입했다.
PSMA는 불법어업 단속과 관련해 어선이 상륙하는 기항지국의 책임을 강화하고 유통을 막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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