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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외국 어선들과 싸울 수 있는 새로운 도구

아르헨티나, 외국 어선들과 싸울 수 있는 새로운 도구

대륙붕 확장으로 확장 수역에서 어구 제한 등 규제 가능


20년 이상의 분석과 노력 끝에 아르헨티나는 합법적으로 대륙붕을 국제 기준인 200해리(370km)에서 350해리(650km)로 확장했다. 이 대륙붕 확장은 2016년에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뒤 올해 8월에 아르헨티나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되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의 Frida Armas 교수는『아르헨티나는 이 지역의 광물 자원, 탄화수소, 랍스터, 게, 가리비 등 정주성 종에 대한 권리를 보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층(water column) 또는 해수면에 서식하는 수계 생물(Pelagic organisms)에는 이러한 권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수년 동안 아르헨티나 어업인들과 환경운동가들은 아르헨티나 EEZ 바로 바깥에서 수많은 외국 어선들이 조업하는 것에 대해 항의해왔다. 500척이나 되는 중국, 대만, 한국, 스페인 선박이 한 번에 이 지역으로 와 아르헨티나 짧은지느러미오징어(일렉스 오징어)를 어획하고 있다. 외국 선박의 조업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다른 나라들과 협력하여 지역수산기구를 설립하는 것이다. 남대서양수산자원보호기구의 Eduardo Pucci 상무이사는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아르헨티나에서는 말비나스 제도) 영유권을 둘러싸고 영국과 200년 간 갈등을 계속하고 있어 협력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Pucci 상무이사는『아르헨티나는 영국이 연안국 중 하나로 지역 기구의 일원이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최근 승인된 대륙붕 확장은 EEZ를 벗어난 지역에서의 어업 활동을 규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기회를 제시한다.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ternational Trade and Worship) 남대서양 정책 조정관이자 연방수산위원회의 위원인 Josefina Bunge는 대륙붕 확장이 아르헨티나에 현 상황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힘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Bunge는 해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트롤 그물을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 기사 출처: Hakai magazine, 2020년 11월 30일자



유럽 전갱이 수요 증가에도 공급량 불투명


20% 쿼터 감소, 11월 조업은 저조
건어물 등 가공용 원료가 되는 유럽산 전갱이의 이번 어기 조업이 10월에 시작되었지만 일본 국내 건어물 수요 확대에 비해 공급량은 불확실성이 강하다. 주력인 네덜란드 선동품의 영국 해협(채널) 어장은 10월 어획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약 7% 증가한 약 6,400톤, 그 중 일본용은 10배인 약 1,600톤이며 풍어로 어기를 시작했지만 11월 어획량은 저조했다. 또한 네덜란드 선동품의 아일랜드 서부 물은 10월 어획량이 1톤에 그쳤다. 신물의 일본 국내 반입은 12월 중순 이후로 예상된다. 코로나 재난으로 건어물 버블에 따라 일본 국내에 프리(자유로운) 재고가 거의 없는 미증유의 사태다. 일본 국내의 밑바닥 수요에 맞는 양을 현재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수입 대상 상품에 PCR 검사를 실시하는 영향으로 반입 지연 및 물류비용 증가도 우려된다. 유럽산 전갱이 신물 상사 출시 일본 국내 내판 가격은 20kg 당 110~120 마리가 kg 당 310 엔, 20kg 당 130~140 마리가 280 엔 전후로 전기 대비 1% 정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해협이 약 1만 4,000톤, 서아일랜드가 약 7만톤으로 총 쿼터는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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