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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식 2029년에 국내 수산물 생산 80% 차지

중국 양식 2029년에 국내 수산물 생산 80% 차지

중국 어업협회 추산, 2020년에는 5,095만톤으로 보합세


중국 수산유통가공협회의 崔和 회장은 가정의 수산물 소비 확대에 고차 가공 및 인터넷 판매 강화를 제안했다. 중국의 2020년 추계 양식 생산량(해면, 내수면 합계)은 2019년 대비 0.3% 증가한 5,095 만톤, 어업 생산량은 17% 증가한 1,385만톤으로 중국 어업 협회가 추산치를 발표했다.
양식 생산은 향후 연평균 1.3% 성장을 계속, 2025년에 5,518만톤, 2029년에 5,596만톤으로 국내 수산물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0년의 국내 수산물 소비량은 6,687만톤, 향후 연평균 0.9% 증가로 확대되고 2029년에 7,232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11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의 수산 서밋(회담) '중국 수산 고봉논단(高峰論壇)'에서 중국 어업협회 상무 부비서장이 이같이 밝혔다.
2020년의 수산물 수입량은 5% 감소한 595만톤, 수출은 10% 감소한 388만톤으로 추정했다. 수입량은 2025년 717만톤, 2029년에 751만톤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수출량은 2025년 467만톤, 2029년 490만톤으로 수입 감소 및 수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산물 가격은 연 2~3%의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가정 소비 확대 급선무>
중국에서는 수산물 소비의 대부분을 외식 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병으로 외식 침체가 국내 수산물 수요의 감퇴로 직결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가정에서의 수산물 소비 확대가 의제로 올랐다.
중국 수산 유통가공협회의 崔和 회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어 형태의 생선을 잘 손질하지 못한다. 수산 기업이 고차 가공하여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인터넷 판매로 각 가정에 판매하는 수요 확대와 유통망 구축이 급선무』라고 호소했다.
<1~6월 외식 30% 매출 감소>
‘코로나 재난 소매업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던 北京首航国力商貿有限公司의 李軍強 신선 사업부 총경리에 따르면 2019년 중국 국내의 외식 매출은 4조 6,721억 위안(약 72조 9,000억 엔),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1조 4,609 억 위안(약 22조 8,000억 엔)으로 크게 감소했다. 단, 10월 1~6일 국경절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해 회복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일본 요리가 인기>
중국에서도 일본 요리점은 2019년 말 현재 국내에 7만 6,000개 점포 이상이 있으며 2017년 이후 매년 2배씩 점포 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식 일본 요리로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널리 침투하고 있다. 평판이 매우 좋고, 격식이 있는 점이 인기의 이유다. 일식은 수산물과 궁합이 좋은 때문에 산업계로도 향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 수산 고봉논단은 11월 10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 박람 센터에서 열렸으며, 온라인에서도 동시 개최했다. 이 회담은 세계 양식 연맹(GAA)의 연례회의 GOAL과 미국 NAPA의 세계 2대 수산 정상 회담 다음으로 자리 매김하여 매년 중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다. 주최는 GAA와 NAPA 해양재단, 현지 기업인 広東恒興集団、青島漁泰輸出入有限公司 등 5곳이다. 알래스카 해산물 마케팅 협회가 후원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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