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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공헌도 평가 8위에 미쯔비시 상사

세계 공헌도 평가 8위에 미쯔비시 상사

SDGs에 대한 수산 대기업 공헌도 WBA 평가


세계 금융 기관들이 가입한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WBA)의 헬렌 패커씨는 11월 11일 온라인 이벤트 「도쿄 지속 가능한 해산물 심포지엄 2020」(주최・시푸드 레거시 등)에서 세계 유수의 수산 기업 30개사에 대해 자신의 지표로 유엔이 정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s)달성 기여도 측정 결과를 소개했다.
WBA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수산 회사 유력 30개사를 선정, SDGs 기여도를 평가 한 것이다. 일본 기업은 8위의 미쯔비시를 필두로 日本水産, 마루베니, 마르하니치로, 極洋, 요코하마 냉동 등 6 개사가 선정됐다. WBA는 미쯔비시와 일본 수산, 마루하니 치로 등 일본 기업에 대한 점수 상승을 위해 정보 공개 충실 등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식품 기업 대출 등을 제공하는 라보뱅크(네덜란드)의 마틴 비아만즈씨는 금융 업계에서 최근 몇 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사업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평가에는 WBA 점수를 활용하기로 했다.
WBA는 수산 기업의 기여도를 5개 분야로 평가했다. 패커씨에 따르면 선정된 일본의 6개사 평균 점수는 '인권과 노동 환경' 분야에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한편, ‘지속 가능성 전략’ 등 나머지 4개 분야는 평균 수준 또는 평균 이하였다. 패커씨는 ‘지속 가능성 전략’의 개선 여지로 자회사 및 공급망을 포함한 그룹 전체의 사업 전략을 명확히 하는 것 등을 열거했다. ‘트레이서 및 조달’ 분야에서 제품의 원산지 공개를 늘리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야에서 양식·어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완화책을 종합적으로 공시하고 측정한다 등을 제시했다.
<10년 만에 규모 51배, ESG 관리 중요>
비아만즈씨는『2009년부터 2019년에 걸쳐 대상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감안하여 대출 등을 실시하는 지속 가능 금융의 규모가 51배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미래에 지속 가능성에 대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지배구조>)를 더 정성껏 관리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세계적인 자산 운용사인 로베코(네덜란드)의 피터 반 데르 워프 씨도 강연. 노동 환경 등 지속 가능성의 관점에서 과제를 안고 있는 수산 기업과 대화해 문제 개선을 이끈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역설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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