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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 완공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 완공

신 수산물 유통망 구축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가 준공되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수산물이 신속하게 배송되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소비지분산물류센터는 전국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취합하여 소비지로 직접 출하하기 위해 권역별로 구축하는 시설로, 인천은 조성이 완료되었고, 호남권의 나주는 조성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는 기존의 전통적인 유통 구조(6단계)를 간소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산지 →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 → 소비처 → 소비자’로 이어지는 신 수산물 유통망 구축(4단계)을 추진해 왔다.
이 유통망은 산지에서 갓 잡은 수산물을 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가공하고, 이를 소비지 근처의 분산물류센터(FDC)에서 집적·분산하여 소비자까지 저온 유통으로 신선하게 배송하는 형태이다.
이러한 최적의 수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10개소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2개소를 건립할 계획인데,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는 현재까지 전국에 6개소가 완공되었으며, 소비지분산물류센터는 이번에 인천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는 제주 한림, 강원 속초, 전남 완도, 경북 경주, 경남 고성, 전남 장흥 등이다.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는 약 8천 톤 물량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 규모(지상 5층, 연면적 16,782㎡)로, 신선식품 보관장, 입,출고 하역장, 냉동창고 등 신선, 저온 유통을 위한 필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가 운영되면 최근 비대면, 온라인 등으로 변화하는 소비추세에 발맞춰 수산물의 당일 신선 배송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철저한 저온 위생관리로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생산자의 수취가격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수부, 2021년도 선원 최저임금 고시


전년 대비 33,540원 인상된 월 2,249,500원으로 책정
해양수산부는 2021년도 선원 최저임금을 월 2,249,500원으로 16일 고시한다. 이는 올해 선원 최저임금인 월 2,215,960원에서 33,540원(1.5%)이 인상된 것으로, 육상근로자 최저임금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에서 책정되었다.
선원 최저임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하는 육상근로자의 최저임금과는 별도로 선원법 제59조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정하고 있다.
그간 선원 최저임금은 해상에서의 열악한 작업여건 등을 고려해 육상 근로자의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왔다. 2021년도 선원 최저임금도 육상근로자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인 1,822,480원보다 427,020원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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