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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미주 참치 컨퍼런스 첫째 날

2020 미주 참치 컨퍼런스 첫째 날

IATTC, MSC, 업계에서 발표 및 토론


제3차 미주 참치 컨퍼런스가 2월 6일, 7일 이틀간 파나마에서 열렸다. 동 컨퍼런스에서 선주, 가공회사부터 NGO, 기술 관련 사업 관계자까지 다양한 참치 산업 주요 관계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세계 참치 개편: 산업의 기로’이다.
IATTC(전미열대참치위원회) Guillermo Compeán 사무국장은 먼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지역수산기구(RFMO)의 관점에서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IATTC가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새로운 회원의 접근성에 관한 것이다.
그는 󰡔IATTC의 가장 큰 장애물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참가자의 참여를 허가하는 시스템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우리는 ‘생산능력 과잉’ 문제를 안고 있고 동시에 이 지역에서 참치 조업 기회를 원하는 국가들이 있으며 동 국가들은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신규 회원국의 진입을 허용하면서 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생산능력을 이전하였는지를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이러한 움직임이 IATTC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리협의회(MSC)의 참치어업 지원 선임 매니저인 Bill Holden은 토론에서 󰡔과거에 참치 분야 MSC 인증을 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이 있었고 대부분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는 동안 어업개선프로젝트(FIP)가 지속가능한 인증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떠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FIP가 MSC 인증까지는 달성하지 못한 어업으로 여겨지고 있어 두 인증이 복합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소매업자들은 FIP를 MSC와 동급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PescaAzteca사의 상무이사인 Manuel Vazquez는 󰡔지속성에 대한 재정적인 혜택이 없다󰡕며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시하는 어업자에게 몇 일의 조업일수를 특혜로 부여하는 것을 한 가지 가능성 있는 안으로 제시했다.
에콰도르의 어업 회사들이 인증 달성을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인 TUNACONS사의 Guillermo Morán 이사는 그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현재 어업의 기술적인 관행을 바꿔야 하며 이러한 변화는 큰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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