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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도서국 2020 전망

태평양 도서국 2020 전망


많은 태평양 도서국들은 새로운 10년의 시작부터 기후 및 보건 위기에서 정치 혼란, 민족 자결권 분쟁에 이르기까지 주요 격변에 시달리고 있다.
<부건빌(파푸아뉴기니)> 2019년 11월에 실시한 부건빌 자치지역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97.7%가 독립에 투표하여 파푸아뉴기니에서 이러한 결과를 무시하기 어렵게 됐다.
하지만 새로운 나라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파푸아뉴기니 중앙 정부와 부건빌 자치지역 간의 협의가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파푸아뉴기니 의회는 국가의 붕괴를 막으면서(다른 섬들의 독립 요구를 막으면서) 부건빌의 독립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당장은 2020년 중반에 예정된 부건빌 지역 선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부건빌 의회는 John Momis 대통령의 세 번째 임기 수행이 가능하게 하도록 임기 제한을 늘리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으로 점차 논란이 커지고 있다.
<키리바시> 2019년 9월에 키리바시는 대만과 외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 국교를 수립했다.
키리바시는 이미 중국의 관광 리스트에 추가 되었으며 2003년에 키리바시가 중국에서 대만으로 전환했을 때 폐지되었던 타라와 위성 추적 기지를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 중이다. 하지만 중국으로의 전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두시위를 하는 등 국가 내부에서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2018년에 키리바시 여객선 MV Butiraoi호가 침몰하여 9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고 2019년에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정보의 공개 등의 문제로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마샬제도> 2020년 1월 6일 마샬제도는 대통령으로 David Kabua를 선출했다. 마샬제도와 미국이 체결한 자유연합협정(CoFA)은 3년 뒤에 만료되어 Kabua 정부는 이에 대한 협상을 하여야 한다.
미국 정부는 처음에 협정을 갱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지만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커져 이제는 새로운 협정의 협상에 주력하고 있다.
<솔로몬제도> 2019년 9월에 솔로몬은 대만과 외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 국교를 수립했다.
하지만 이러한 전환에 대한 협의가 부족했다는 불만이 여전히 남아있다. 특히 Malaita주는 주지사가 정부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한때는 독립하겠다고 정부를 협박했었다.
중국판 지원이 동 전환을 결정한 Sogavare 총리를 지원하는 국회의원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으면 2020년은 가장 불안정한 연도가 될 수 있다.
<나우루> Lionel Aingimea 대통령은 2019년 8월에 취임하여 아직까지 정권 초기이다.
나우루는 아마도 태평양에 남아있는 대만의 동맹국 4개국 중 가장 우호적일 것이다. Aingimea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Radio New Zealand, 2020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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