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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해외선망어업협회장 연두 기자회견

일본 해외선망어업협회장 연두 기자회견

어가 하락, VD 입어료 상승 등 당면 큰 과제


일본 해외선망어업협회의 中前明 회장은 1월 15일 신년 기자 회견을 갖고, 해외 선망 어업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설명했다.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지난해 꽁치와 오징어, 가을 연어 흉어 등 어선 어업 전체가 어려웠지만 저희 선망어업은 다른 의미로 어려운 한해였다. 지난해 생산은 어획량이 16만 700톤으로 전년(16만 9,500톤)보다 5% 증가했지만 가다랭이를 중심으로 어가 침체로 인해 어획 금액은 279억 엔(전년 327억 엔)으로 15% 감소했다. 요인은 냉동창고의 재고 증가로 하역 지체, 가공 공장 가동악화로 어업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유통에도 막힘이 일어나고 있다.
VD(vessel day)에 의한 입어료 방식이 시작된 지 10년 가까이 되지만 도서국에서 VD를 정착시켜 입어 경쟁을 부추기고 가격을 끌어올려 왔다. 1일 1만 달러를 넘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어느 한 나라만으로부터 VD를 사는 것은 리스크가 큰 만큼 낭비를 각오하고 여러 나라로부터 VD를 조달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VD를 이전시키는 등 토탈 지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남태평양 도서국에서 중국의 부상 주시해야> 남태평양 도서국을 놓고 지난해는 꽤 큰 움직임이 있었다. 미국은 기존 FFA(남태평양 포럼 어업기구)과 협정을 맺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입어했다. 하지만 그래도 비용을 흡수할 수 없어 7척이 조업을 중지하고 배를 팔고 있다고 얘기한다. 대서양에 갔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다. 미국 선단이 상당히 줄어 VD 획득 경쟁이 진정되었기 때문에 수량은 어떻게 든 확보 할 수 있게 되었지만 VD 가격이 내리지 않아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중국이 솔로몬, 키리바시와 외교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볼 수 있듯이 최근 중국의 태평양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어업도 지금까지보다 넓게 중국 어선이 진출하게 되었다. 미국의 힘이 빠지고 중국이 부상하는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잘 주시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도네시아 등 소형 어획 자원에 미치는 영향 해명 필요> 지난해 12월에 PNG(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WCPFC(중서부 태평양 참치위원회) 연례회의에서는 자원 평가 재검토 해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의 전년대로 규제가 계속 되었다.
올해 회의에서는 자원 리뷰가 행해져 그것을 근거로 검토가 이루어지므로 확고한 대응이 필요하다. 다행히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는 WCPFC 과학위원회가 자원 상태에 문제는 없다는 수준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걱정스러운 것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내수에서 소형 가다랑어 어획이 꽤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상당한 양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것이 일본으로 회유해 오는 가다랑어의 감소와 연관된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었던 만큼 과학적으로 규명해 대응을 해야 한다.
<선망어선 거주 구역 개선에는 선형 규제 완화 필요> 일본 선망어선 문제점은 여러 다른 나라에 비해 소형이라는 것이다. 어떻게든 표준형으로 끌고 가려고 현재 3척이 ‘돈되는 어업 지원’으로 대선(代船)건조에 나서고 있다. 1척은 이미 완성, 두 번째도 곧 완성되고, 세 번째가 건조 중에 있다.
수산청의 확인을 얻은 대선 계획은 7척으로 나머지 4척에 대해서도 공통 선형으로 건조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가쯔오마구로통신 2020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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