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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징어 TAC 사상 최저 갱신

일본 오징어 TAC 사상 최저 갱신

일 수산청, 2020년 어기 15% 감소한 5만 7,000톤 제시


일본 수산청은 1월 30일 수산청 내에서 열린 총 허용어획량(TAC) 의견 교환회의에서 오징어 2020년 어기(2020년 4월~2021년 3월)의 TAC에 대해 사상 최저였던 전 어기를 15% 더 밑도는 5만 7,000톤으로 제안했다. 자원의 격감을 반영한 것이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등의 분석에 따르면 주로 동해에서 잡히는 가을 태생 개체군은 2014년에 182만톤이었던 자원량이 지난해 63만톤까지 감소했다. 태평양의 주력인 겨울 태생의 어군도 2014년 71만톤에서 12만톤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허용어획량(ABC, 어획 초과를 방지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계산한 어획량의 한도)에서 타국의 추정 어획량을 빼는 계산을 하지 않고 ABC와 TAC를 등량(같은 양)으로 했다. ABC는 친어량의 증대를 목표로 계산해 추계군 4만 6,000 톤(전기 대비 6% 감소), 동계군 1만 1,000톤(전기 대비 39% 감소) 등이었다.
최근 오징어의 ABC와 TAC는 실제 내유보다 과대해져 있다. 2019년 어기 TAC 6만 7,000톤 중 12 월말 시점에서 소진 된 것은 2만 1,000톤뿐이다. 의견 교환 회의에서도 어업 관계자로부터 과학 분석과 어업 관리에 대한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동 기구 등은 두 어군(추계, 동계)을 친어 자원량이 줄어 새끼 세대의 안정된 발생을 바랄 수 없는 상태라고 분석, 국제적인 어획 억제를 제안했다. 중국의 어획량은 일본의 몇배이고, 기타 북한, 러시아, 한국 등도 조업 중이다고 밝혔다. 또 타국의 조업 실태는 불투명 한 부분이 많고 국제적인 정보 공유와 어업 관리도 전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31일자, 일간 수산경제신문 2월 3일자



일본 주변 해역 48개 어종 80계군 2019년도 자원 평가 나와


오징어 자원 여전히 낮은 수준
일본 주변 해역 48개 어종 80계군의 2019년도 자원 평가가 나왔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해 11월 46개 어종 77계군의 자원 평가 결과를 공표했었지만 1월 29일자로 남은 오징어 2계군과 방어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48개 어종 80계군 전체에서는 자원 수준이 「高位(고위)」인 것이 19계군, 「中位(중위)󰡕는 26계군, 「低位(저위)」는 35 계군이 되었다.오징어 자원 수준·동향은 2계군 모두 전년도와 같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추계 발생 계군은 「중위·감소」 동계 발생 계군은 「저위·감소󰡕였다. 방어 자원 수준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고위」이었지만 자원 동향은 ‘제 자리 걸음'에서 '감소'로 낮아졌다. 수산연구·교육기구는 󰡔방어의 재생산 성공률은 2018년 사상 최저가 되어 향후 동향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국내 자원 평가 대상 어종은 48개 어종 80계군에다 일본 정부가 선행 자원 관리를 추진하려 하고 있는 참고등어, 망치고등어, 명태, 임연수어 4개 어종 7계군을 합치면 50개 어종 87계군이다. 일본 정부는 자원 관리 강화를 위해 자원 평가 대상 어종을 늘릴 방침이다. 2020년도는 17개 어종을 추가하고 67개 어종의 자원 평가를 공표할 예정이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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