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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20년 명태 TAC안 10% 감소한 22만5천톤

일본 2020년 명태 TAC안 10% 감소한 22만5천톤

동해 북부 증가에도 태평양 17% 감소


일본 수산청은 지난 2월 5일 삿포로 시내에서 2020년 어기(20년 4월~21년 3월) 명태 총 허용 어획량(TAC) 설정에 대한 의견 교환회의를 열고 전년 대비 11% 감소한 22만 4,700 톤으로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작년 11월에 공표된 친어량과 어획량의 미래 예측을 바탕으로 동해 북부 해역이 6% 증가해 4년 만에 늘어나는 한편, 4개 해역 중 가장 어획량이 많은 태평양 해역은 17% 감소되었다.
동해 북부의 TAC는 6,700톤. 친어량은 증가 추세로 반전했지만 지속적으로 이용해 나가는 데 필요한 수준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친어(親魚)가 되는 2016년급군은 특히 수가 많아 이를 지켜 산란시키는 것이 자원 회복을 위해 중요한 반면, 어업자가 자원 회복에 대한 실감을 얻을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원 회복과 TAC 증가 모두를 목표로 쿼터를 늘렸다.
태평양의 TAC는 14만 3,000톤. 친어량 어획 강도도 적절한 수준으로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가운데 2030년 친어량이 22만톤을 초과할 확률을 50% 이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일본 수산청은 쿼터를 감소했다.
오호츠크해 남부와 쿠나시르 해협은 주요 서식 수역이 외국 수역에 있기 때문에 내유 상황이 좋은 경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근의 최대 어획량을 바탕으로 오호츠크해 남부는 5만 5,000톤(전년도 어기 중 변경 후와 같은 양), 쿠나시르 해협은 전년도와 같은 양인 2만톤을 제시했다.
이번 의견 교환 회의에는 어업 관계자 등 약 100 명이 참석했다. 「바닷가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의견 교환을」 「연안 어업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하면 좋겠다」등의 목소리가 높았다.
일본 수산청은 동해 북부와 태평양의 2021년 어기 이후 TAC 결정의 기반이 되는 관리 목표와 어획 시나리오 논의는 2020년 어기 TAC 결정 후에 시작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안은 곧 여론을 수집하여 2월말에서 3월초에 개최되는 수산 정책 심의회 자원 관리 분과회의 자문을 받아 농림부 장관이 결정한다.



명태 TAC 추이(최근 5년 어기)


(단위: 톤)

계군

2020년(안)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동해북부

6,700

6,300

6,300

6,300

8,300

오호츠크해 남부

55,000

55,000


(53,000)

53,000

53,000

53,000

쿠나시르 해협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태평양

143,000

173,000

173,000

184,000

180,000

총어획가능량

244,700

254,300


(252,300)

252,300

263,300

261,300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2월 7일자,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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